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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중부노인복지관 마음뜨개봉사단, 손뜨개 안경케이스 나눔

울주복지재단(대표이사 오세곤) 중부노인복지관은 사회참여지원사업 ‘마음뜨개봉사단’이 직접 만든 손뜨개 안경케이스를 복지관 회원들에게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고 14일 밝혔다.

중부노인복지관 마음뜨개봉사단, 손뜨개 안경케이스 나눔

▲ 울주복지재단(대표이사 오세곤) 중부노인복지관은 사회참여지원사업 마음뜨개봉사단이 직접 제작한 손뜨개 안경케이스를 복지관 회원들에게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울주복지재단(대표이사 오세곤) 중부노인복지관은 사회참여지원사업 ‘마음뜨개봉사단’이 직접 만든 손뜨개 안경케이스를 복지관 회원들에게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나눔은 이날 복지관 3층 로비에서 열린 ‘AI 디지털 더(THE)하기’ 9월 고객의 날 행사와 연계해 마련됐다.

현장에서는 마음뜨개봉사단의 재능나눔과 함께 AI·디지털 기술을 일상에서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도 운영됐다.

마음뜨개봉사단 어르신들은 복지관 회원들이 일상에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안경케이스를 한 땀 한 땀 직접 제작했다.

회원들은 정성이 담긴 손뜨개 작품을 전달받으며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등 호응을 보였다.

마음뜨개봉사단은 어르신들의 손뜨개 재능을 활용해 생활용품을 제작하고 이를 지역사회와 나누는 사회참여 활동을 꾸준히 펼치고 있다.

그동안 회원증 카드지갑을 비롯해 식빵수세미, 양말목 카네이션 등을 만들어 나눴으며, 이번 안경케이스 전달을 통해 어르신들의 사회참여 기회를 넓히고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도 힘을 보탰다.

이날 행사에서는 울산광역시 AI디지털배움터와 연계한 디지털 체험도 함께 진행됐다.

참여 회원들은 시력검사 키오스크와 손가락 혈관나이·스트레스 측정, 셀피 사진관 등을 체험하며 최신 디지털 기술을 쉽고 재미있게 접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민희 중부노인복지관장은 “마음뜨개봉사단의 재능과 정성이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으로 이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자신의 경험과 재능을 바탕으로 보람 있는 사회참여 활동을 지속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디지털뉴스부 배정환 기자 karion79@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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