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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중동전쟁 협상 기대 속...코스피·코스닥 '급등 출발'

24일 코스피 지수가 급등세로 출발한 가운데 시총 상위주들은 반도체주를 중심으로 장초반 강세를 기록 중이다. 지난밤 미국증시는 상승했고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도 1.34% 올라갔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중동전쟁 협상 기대 속...코스피·코스닥 '급등 출발'

개인 순매수, 코스피 장초반 5630선 회복

[초이스경제 최미림 기자] 24일 코스피 지수가 급등세로 출발한 가운데 시총 상위주들은 반도체주를 중심으로 장초반 강세를 기록 중이다. 지난밤 미국증시는 상승했고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도 1.34% 올라갔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1분 현재 코스피 지수는 229.68포인트(4.25%) 치솟은 5635.43에서 거래 중이다. 개인이 순매수 중이다.

같은 시각 삼성전자는 전일 대비 4.78% 급등한 19만5200원, SK하이닉스는 6.43% 뛰어오른 99만3000원에 각각 거래 중이다.

시가총액 상위종목 중 현대차(+4.12%), LG에너지솔루션(+4.07%), SK스퀘어(+6.10%), 삼성바이오로직스(+2.17%), 두산에너빌리티(+4.57%), HD현대중공업(3.98%) 등이 급등 거래 중이다.

코스닥 지수는 오전 9시 2분 현재 36.70포인트(3.35%) 급등한 1133.59에서 움직이는 중이다. 개인이 순매수하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 중 삼천당제약(+6.70%), 에코프로(+5.52%), 에코프로비엠(+5.30%), 알테오젠(+3.63%), 레인보우로보틱스(+2.86%) 등이 급등 거래 중이다.

앞서 23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다우존스(+1.38%), S&P500(+1.15%), 나스닥(+1.38%) 등 3대 지수는 급등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과 협상 중이라며 앞서 예고한 이란 발전소 공격을 보류한 가운데 주요 지수가 급등했다고 미국 경제방송 CNBC는 전했다. 기술주에선 엔비디아(+1.70%), 애플(+1.41%), 아마존(+2.32%), 메타(+1.75%), 테슬라(+3.50%) 등이 상승했다.

미국 달러화 가치는 내려갔다. ICE선물거래소에서 주요 6개 통화에 대한 달러 가치를 반영하는 달러인덱스는 98.95로 전장 대비 0.42% 하락했다.

미국 국채수익률은 급락했다. 인베스팅닷컴에 따르면 벤치마크 금리인 10년 만기 미국 국채수익률은 4.350%로 전장 대비 0.042%포인트, 통화정책에 민감한 2년 만기 미국 국채수익률은 3.856%로 0.038%포인트 각각 내려갔다.

한편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장 대비 26.4원 내린 1490.9원에 개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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