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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중동발 쇼크 벗어나 코스피 5600선 회복

같은날 삼성전자는 전일보다 700원 하락한 18만9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그러나 SK하이닉스는 9000원 상승한 99만5000원에 장을 마감했다. 코스닥은 코스피보다 큰 상승폭을 나타냈다. 코스닥 지수는 전일과...

중동발 쇼크 벗어나 코스피 5600선 회복

원·달러 환율 1499.7원

[이뉴스투데이 홍기원 기자] 국내 주식시장이 중동발 쇼크에서 회복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다만 원·달러 환율은 여전히 불안한 상황이다.

2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일 대비 88.29포인트(1.59%) 오른 5642,21에 거래를 마감했다. 이틀 만에 다시 5600선까지 회복한 것이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1조3401억원, 1조2887원 순매도 했다. 그러나 기관이 2조3220억원 매수 우위를 보여 지수 상승을 견인했다. 기관 중에서는 금융투자가 2조3342억원을 순매수 했다.

같은날 삼성전자는 전일보다 700원 하락한 18만9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그러나 SK하이닉스는 9000원 상승한 99만5000원에 장을 마감했다.

코스닥은 코스피보다 큰 상승폭을 나타냈다. 코스닥 지수는 전일과 비교해 38.11포인트(3.40%) 상승한 1159.55에 거래를 마쳤다.

코스피에서는 개인이 3817억원 순매도 했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3738억원, 123억원 순매수 했다.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일 대비 4.5원 상승한 1499.7원에 주간 거래를 마쳤다. 장 중 한때는 1500.5원까지 오르는 등 불안한 상승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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