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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중동 '훈풍'?...미국증시 반도체주 '폭발', AI칩 & 메모리주 '껑충'

이 시각 AI칩 대장주 엔비디아 주가는 174.06 달러로 5.38%나 뛰었다. 이 시각 AI칩 기업 브로드컴 주가는 309.18 달러로 5.37%나 높아졌다. 이 시각 시놉시스 주가는 395.48 달러로 3.22%나 상승했다. 이 시각...

중동 '훈풍'?...미국증시 반도체주 '폭발', AI칩 & 메모리주 '껑충'

중국-파키스탄, 호르무즈 개방 포함해 이란 전쟁 중단 중재 나서

이에 최근 추락했던 반도체ETF, 이날엔 5% 이상 오르며 폭등

엔비디아, 브로드컴 등 AI칩주 동반 급등

샌디스크, 씨게이트 등 최근 추락했던 메모리주들도 폭발

시놉시스, STM, MPWR 등 다른 반도체주들도 줄줄이 껑충

반도체주 폭발 속 S&P테크 섹터 및 나스닥 지수도 함께 폭발

사진=브로드컴 트위터 캡처

[초이스경제 최미림 기자] 31일(미국시간) 뉴욕증시 마감 직전(한국시각 1일 새벽 4시 54분 기준, 미국증시 마감 6분전) 반도체 섹터 주가가 모처럼 크게 치솟았다. 미국-이란 종전 기대감 속에 이같은 흐름이 전개됐다.

뉴욕증권거래소에 따르면 이 시각 현재 미국증시 반도체 관련주 흐름을 반영하는 VANECK SEMICONDUCTOR ETF(SMH)는 382.23으로 무려 5.43%나 솟구치며 폭등했다. SMH는 전일 같은 시각엔 3.24%나 추락했지만 이날엔 급반등했다.

이 시각 AI칩 대장주 엔비디아 주가는 174.06 달러로 5.38%나 뛰었다.

이 시각 AI칩 기업 브로드컴 주가는 309.18 달러로 5.37%나 높아졌다.

이 시각 시놉시스 주가는 395.48 달러로 3.22%나 상승했다.

이 시각 STMICROELECTRONICS(STM) 주가는 34.46 달러로 무려 10.01%나 치솟았다.

이 시각 온 세미콘덕터(ON) 주가 역시 61.72 달러로 10.89%나 솟구쳤다.

이 시각 메모리기업 샌디스크(SNDK) 주가는 633.99 달러로 10.72%나 오르며 폭발했다. 샌디스크 등 메모리 기업주들은 최근 특히 낙폭이 두드러졌는데 이날 샌디스크는 크게 올라 주목받았다. 샌디스크와 함께 메모리 기업으로 최근 주가 변동성이 컸던 시게이트(STX) 주가도 이 시각 390.02 달러로 7.61%나 올랐다.

이 시각 모놀리식 파워 시스템즈(MPWR) 주가 역시 1091.67 달러로 9.13%나 뛰어 올랐다.

이 시각 반도체 섹터 폭등 속에 뉴욕증시 S&P테크놀로지 섹터는 5159.48로 무려 4.26%나 높아지며 함께 폭발했다.

이날 반도체 섹터 폭발 속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종합 지수 또한 2만1590.63으로 3.83%나 솟구친 채로 정규장 거래를 마쳤다.

미국 경제매체 씨엔비씨는 "중국과 파키스탄이 호르무즈 재개방 등을 포함해 이란 전쟁 중단 관련 협상에 나서면서 이날 뉴욕증시 투자자들은 종전 기대감 속에 활기차게 움직였다"며 "이런 가운데 최근 크게 출렁거렸던 반도체 섹터 주가가 대폭 치솟으면서 나스닥 등 뉴욕증시 전반의 급등세에 강한 영향을 미쳤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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