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뉴스=이종수 기자] 중소벤처기업부(중기부)는 '스타트업 AI 기술인력 양성사업(이어드림스쿨)' 6기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스타트업의 인력난 해소를 위해 미취업 청년(39세 이하)을 AI 분야 실무 인력으로 양성해 취·창업을 연계 지원하는 사업이다.
다음달 10일까지 이어드림스쿨 누리집에서 신청할 수 있다.
중기부에 따르면 그간 AI 무료 교육을 비롯해 국내외 AI 경진대회 참여기회 제공, 스타트업 현업 프로젝트 수행 및 인턴십 프로그램 등을 지원해 왔다.
선발 인원은 지난해보다 100명 늘어난 총 300명이다. 교육 지역은 수도권 중심에서 벗어나 수도권(서울), 강원권(원주), 경상권(대구), 전라권(전주), 충청권(천안) 등 5개 권역으로 확대한다.
교육 과정은 비전공자인 초급자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기존 기본반(7개월)에 AI 관련 경력자, 전공자 등을 대상으로 맞춤 설계된 심화반(3개월)이 추가됐다.
성적 우수자 및 조기 취업자 등에게는 미국 실리콘밸리 등으로의 해외 연수 기회 제공된다. 교육비는 전액 무료다.
조경원 중기부 창업정책관은 "AI 분야 청년 인재를 양성해 스타트업의 인력난을 해소하고 청년 취업률을 제고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