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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중기부, '민관협력 오픈이노베이션' 참여기업 모집

민관협력 오픈이노베이션 지원사업은 개방형 혁신 수요가 있는 대·중견기업·공공기관 등과 스타트업 간... 해결할 스타트업을 공개 모집하는 방식이다. 이번 공모에서는 70개 내외의 협업 과제를 선정할 예정이다. 민간...

중기부, '민관협력 오픈이노베이션' 참여기업 모집

중소벤처기업부가 '2026 년민관협력 오픈이노베이션'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민관협력 오픈이노베이션 지원사업은 개방형 혁신 수요가 있는 대·중견기업·공공기관 등과 스타트업 간 연계·협업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기술 검증(PoC), 시제품 제작 등에 필요한 협업 자금을 최대 1억4000만원 지원한다.

중기부는 20일부터 다음달 9일까지 업력 7년 이내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민관협력 오픈이노베이션 지원 규모를 대폭 확대한 '전략과제 해결형' 협업과제와 '민간 선별추천형' 프로그램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전략과제 해결형'과 '민간 선별추천형' 선정 절차.(이미지=중기벤처부)

우선 전략과제 해결형은 수요기업이 전략적 협업이 필요한 과제를 직접 발굴해 제출하면 이를 함께 해결할 스타트업을 공개 모집하는 방식이다. 이번 공모에서는 70개 내외의 협업 과제를 선정할 예정이다.

민간 선별추천형은 수요기업이나 중개기관에서 운영하는 우수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을 발굴하고 해당 프로그램에서 발굴한 창업기업과의 협업을 정부가 지원하는 방식이다. 이번 공모를 통해 50개 내외의 협업 프로그램을 선정할 예정이며 민간의 스타트업 선별 역량을 적극 활용해 사업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이번 모집은 지난달 추가경정예산을 반영해 추진하는 것으로 지난 1차 모집(전략과제 해결형 30개사, 민간 선별추천형 30개사) 대비 지원 규모를 기존 대비 2배 수준으로 확대해 총 120개사를 지원할 예정이다.

조경원 중기부 창업정책관은 "스타트업이 성장하기 위해서는 기술력뿐 아니라 시장에서 검증받을 수 있는 실증 기회와 신뢰도 높은 협업 사례가 중요하다"며 "이번 민관협력 오픈이노베이션 지원 확대를 통해 더 많은 스타트업이 대기업, 공공기관 등과 협업하며 시장에 안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중기이코노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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