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회

중기부, 'K-스타트업' 대회에 AI 리그 신설…최종 우승 시 5억 원 상금

중소벤처기업부가 범부처 창업경진대회 '올해의 K-스타트업'에 인공지능(AI) 리그를 신설하고 참가기업을 모집한다. AI 리그는 AI 분야 품목을 보유한 업력 3년 미만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하며, 예선을 통해 선발된 상위...

중기부, 'K-스타트업' 대회에 AI 리그 신설…최종 우승 시 5억 원 상금

중소벤처기업부가 범부처 창업경진대회 ‘올해의 K-스타트업’에 인공지능(AI) 리그를 신설하고 참가기업을 모집한다.

AI 리그는 AI 분야 품목을 보유한 업력 3년 미만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하며, 예선을 통해 선발된 상위 10개 기업은 통합 본선에 진출한다. 분야 제한 없이 우수한 기술력과 사업성을 갖춘 업력 3년 미만 창업기업이라면 참여할 수 있는 ‘혁신창업리그’도 같은 기간 모집한다. 혁신창업리그는 전국 창조경제혁신센터(17개)를 통해 총 66개 기업을 선발한 뒤 종합예선으로 통합 본선 진출 22개 기업을 가린다.

부처별 리그를 통해 선발된 130개 팀이 통합 본선에 진출하며, 최종 선발된 20개 기업이 12월 왕중왕전에서 경쟁한다. 왕중왕전 수상 기업에는 최대 5억 원의 상금이 수여되며, 초기창업패키지 등 후속 지원사업 선정 시 우대 혜택도 제공된다.

올해의 K-스타트업은 9개 부처가 협업해 운영하는 국내 대표 창업경진대회로, 뤼튼테크놀로지스·엘디카본·라이온로보틱스 등 혁신기업을 배출해왔다. 기존 ‘도전! K-스타트업’을 개편한 것으로, 예비창업자 대상 프로그램은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로 분리해 운영한다.

올해의 K-스타트업

중소벤처기업부

Platum

새롭게 등장하고 변화하는 스타트업 비즈니스의 현장을 생생하게 전달합니다.

댓글

✨ 많이 본 기사

위버스마인드, 2025년 매출 1,583억·영업이익 308억…창사 이후 역대 최대 실적

중기부, ‘모두의 창업’ 도전자 지원할 AI 솔루션 370개 모집 완료…21일부터 공개

큐팁, 김기사랩으로부터 시드 브릿지 투자 유치…AI 영상 플랫폼 ‘타쿠’ 고도화

휴머노이드 로봇, 인간의 하프마라톤 세계기록 깼다

페오펫 운영사 코스모스이펙트, 펫케어 기업 에스오엘코퍼레이션 인수…제품·전문가 네트워크 확장

이 기사 공유하기
페이스북X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i

댓글

0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이 기사에 첫 의견을 남겨보세요.

댓글 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