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타뉴스
삼성이 준비 중인 중급형 스마트폰 갤럭시A37과 A57의 카메라 사양이 유출되면서, 이번 세대에서 촬영 성능 변화가 핵심 포인트로 떠오르고 있다.
특히 메인 카메라 센서 개선이 강조되며, 기존 모델 대비 실사용 체감 차이가 예상된다는 분석이 나온다.
전작보다 더 큰 크기의 센서 사용
유출 정보에 따르면 두 모델 모두 5000만 화소 메인 카메라를 중심으로 한 트리플 카메라 구성을 유지할 가능성이 높다.
A37은 800만화소 초광각과 500만화소 매크로 조합이 유력하게 거론되며, A57은 500만화소 매크로를 유지하면서 초광각 카메라는 1200만 또는 1300만화소가 거론된다.
내부적으로는 센서 크기와 구성에 변화가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A37과 A57 모두 1/1.56인치급 센서를 사용할 가능성이 언급되며, 이는 전작 대비 더 큰 센서 크기다.
센서가 커질 경우 빛을 받아들이는 양이 증가해 저조도 환경에서 더 밝고 선명한 사진을 촬영할 수 있으며, 움직임이 있는 상황에서도 흔들림과 노이즈를 줄이는 데 유리하다.
전면 카메라는 1200만 화소 구성이 공통적으로 적용될 전망이다.
다만 일부 정보에서는 A57이 더 상위급 센서를 사용할 가능성도 언급되며, 셀피 및 영상 촬영에서 차별화가 있을 수 있다.
전체적으로 보면 이번 카메라 변화는 구성 자체의 대폭적인 확대보다는, 메인 센서 크기 개선을 중심으로 한 ‘실사용 품질 향상’에 초점이 맞춰진 것으로 해석된다.
특히 A37 모델의 경우 전작 대비 센서 업그레이드 폭이 더 크다는 점에서 체감 변화가 상대적으로 클 수 있다.
카메라 외에도 강력한 하드웨어로 전반적 성능 이끌어내
카메라 외 사양도 함께 유출됐다.
두 모델 모두 6.7인치 AMOLED 디스플레이와 120Hz 주사율을 지원하며, 5000mAh 배터리와 45W 충전이 적용될 전망이다.
또한 원UI 8.5 기반 안드로이드 16이 탑재될 것으로 예상된다.
두뇌격인 CPU는 A37에 엑시노스 1480, A57에는 상위 칩셋인 엑시노스 1680이 적용될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까지 공개된 정보는 개발 단계 기반 유출로, 실제 출시 제품과 일부 차이가 있을 가능성은 존재한다.
다만 삼성전자가 중급형 라인업에서도 카메라 성능을 점진적으로 끌어올리는 방향을 유지하고 있다는 점은 분명하다.
베타뉴스 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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