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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중국이 지운 ‘천안문 사태’ 37주년...美국무 “어떤 검열도 과거를 지울 수 없다”

4일은 중국의 민주화 시위인 천안문(톈안먼) 사태가 중국인민해방군의 발포로 유혈 진압된 지 37년이 되는 날이다.

4일은 중국의 민주화 시위인 천안문(톈안먼) 사태가 중국인민해방군의 발포로 유혈 진압된 지 37년이 되는 날이다.

이 행사를 기념하는 것은 중국 본토와 홍콩에선 금지됐고, 중국 정부는 그동안 1989년 4월 중순부터 6월4일까지 약 7주간 전개된 천안문 광장 민주화 시위에 대한 강경 군사 진압을 대중의 기억에서 지우는 캠페인을 강화해왔다. 희생자에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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