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정부가 미국 빅테크 기업인 메타의 중국계 인공지능 기업 마누스 인수에 제동을 걸었습니다.
중국 국가발전개혁위원회 외국인투자안전심사판공실은 "법과 규정에 따라 메타의 마누스 인수에 대해 투자 금지 결정을 내렸고, 당사자들에게 거래 철회를 요구했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구체적인 결정 사유는 공개하지 않았습니다.
이에 대해 메타는 성명을 내고 "해당 거래는 적용 가능한 법률을 준수했다"며 "중국 측 조사가 원만히 해결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제2의 딥시크'로 불리는 마누스는 명령어를 입력하면 스스로 작업을 수행하는 데모 영상으로 주목받고 있는 범용 AI 에이전트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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