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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죽은 새끼 못 보내는 어미 돌고래…제주 바다의 ‘슬픈 장례식’

제주 앞바다에서 새끼 남방큰돌고래 두 마리가 동시에 죽은 채 발견됐습니다.

죽은 새끼 못 보내는 어미 돌고래…제주 바다의 ‘슬픈 장례식’

[앵커]

제주 앞바다에서 새끼 남방큰돌고래 두 마리가 동시에 죽은 채 발견됐습니다.

숨진 새끼를 떠나보내지 못해 수면 위로 밀어 올리는 어미들의 안타까운 모습도 포착됐는데요.

현경주 기자입니다.

[리포트]

푸른 제주 앞바다.

남방큰돌고래 무리가 시원하게 물보라를 일으킵니다.

지금 제 뒤로 40여 마리의 남방큰돌고래가 무리를 이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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