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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주철현·민형배 "전남동부권 주요현안 공동 대응"

첫 행보로 검사 출신의 주 후보와 청와대 근무시절 인연이 있던 민 후보는 반도체, 석유화학, 철강, 국립의대 유치 등을 공동 현안으로 내세울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주 후보는 이번 협력이 정책 연대나 단일화 시도...

주철현·민형배 "전남동부권 주요현안 공동 대응"

26일 순천시의회에서 기자회견…'단일화 아니다' 선 그어

[순천=뉴시스] 김석훈 기자= 주철현 국회의원이 6일 오전 전남 순천시의회 소회의실에서 전남광주특별시 출범 등 전남 동부권 비전을 발표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6.02.06. kim@newsis.com

[여수=뉴시스] 김석훈 기자 =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특별시장 경선에 나선 주철현(국회의원) 후보와 민형배(국회의원) 후보가 여수석유화학산단·광양 철강 및 국립의대 유치 등 전남 동부권의 주요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 공동 대응에 나선다.

25일 주 후보 측에 따르면 두 후보는 26일 오전 11시 순천시의회 소회의실에서 '동부권 미래비전을 위한 공동 기자회견'을 열 예정이다.

여수 출신으로 동부권 대표주자를 자임해온 주 후보는 특별시장 경선 후보들과 함께 지역 주요 현안에 대한 연대를 제안해 왔다.

첫 행보로 검사 출신의 주 후보와 청와대 근무시절 인연이 있던 민 후보는 반도체, 석유화학, 철강, 국립의대 유치 등을 공동 현안으로 내세울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주 후보는 이번 협력이 정책 연대나 단일화 시도, 합종연횡은 아니라고 선을 그었다.

주 후보 측 관계자는 "주 후보가 동부권 사안을 혼자 이끌기보다는 다른 후보와 함께 연대하고자 하는 뜻을 밝혀왔고, 26일 민 후보에 이어 다른 후보들과도 동부권 현안을 놓고 공동기자회견을 하는 등 연대를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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