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8회 울산광역시장배 시민바둑대회가 28일 종하이노베이션센터에서 열렸다. 울산시체육회 제공
울산에서 바둑 동호인과 학생들이 한자리에 모여 실력을 겨루는 바둑 축제가 성황리에 열렸다.
28일 종하이노베이션센터에서 열린 제18회 울산광역시장배 시민바둑대회에는 선수와 임원, 가족 등을 포함해 약 400여명이 참가해 뜨거운 경쟁을 펼쳤다. 대회는 △통합 최고위전 △직장 및 동호인 단체부 △동호인 단체 A·B·C부 △중·고등부 △어린이부 등으로 나눠 실력과 연령에 맞춰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양재호 한국기원 사무총장을 비롯해 박승화·김효곤·홍성지·김현섭 프로기사 등이 참석해 대회의 의미를 더했다.
김철욱 울산시체육회장은 "앞으로도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바둑 문화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제11회 울산광역시장배 생활체육 전국스쿼시대회가 지난 27일부터 28일까지 문수스쿼시장에서 개최됐다. 울산시체육회 제공
앞서 지난 27일과 28일에는 울산시스쿼시연맹(회장 노동웅)이 주최·주관한 제11회 울산광역시장배 생활체육 전국스쿼시대회가 문수스쿼시장에서 개최됐다.
이번 대회에는 단식 120명, 혼합복식 40명이 출전했으며, 개인전은 남녀 마스터부와 S1, S2, S3부로 나눠 치러졌다.
또 혼합복식 경기에서는 파트너 간 호흡과 전략이 승부를 가르며 대회 분위기를 한층 뜨겁게 달궜다.
노동웅 울산시스쿼시연맹 회장은 "앞으로도 스쿼시 저변 확대와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대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엄시윤기자 usw4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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