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보·교육 통해 ‘실생활 실천’ 정책 전개
지난 23일 생활폐기물 감량 실천단 발대식 현장.[종로구청 제공]
종로구는 ‘가뿐한 종로 프로젝트’를 추진해 생활폐기물 감량과 분리배출 문화를 정착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종량제봉투 줄이고, 분리배출 늘리기’를 목표로 전개된다.
구는 지난 16일 실천 서약식을 열고 정책 추진을 공식화했다. 23일에는 동별 주민 대표로 구성된 ‘생활폐기물 감량 실천단’을 출범시켰다.
구는 온오프라인 매체를 활용해 홍보와 교육에 나선다. 동주민센터 등을 중심으로 ‘생활폐기물 다이어트 실천 서약’ 서명운동을 4월까지 진행한다.
이어 카카오톡 채널에서 맞춤형 정보를 제공하고 온라인 참여 이벤트를 실시한다.
현장 중심의 참여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종량제봉투 파봉 캠페인’을 통해 재활용할 수 있는 자원의 혼입 여부를 확인하고 올바른 배출 방법을 안내한다.
아울러 주택가에 분리수거함을 추가 설치하고, 투명 페트병 무인회수기 수를 늘린다. 원단폐기물 전용봉투 지원과 텀블러 세척기도 보급한다.
정문헌 구청장은 “공직자의 실천을 시작으로 구민 참여를 이끌어 종량제봉투는 가벼워지고 재활용은 확대하는 자원순환 도시 종로를 구현하겠다”고 전했다.
서울=성재림 기자 jaelimsung@gmail.com
성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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