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스', '비긴 어게인' 존 카니 감독의 음악 영화 3부작의 피날레 '싱 스트리트'가 관객들의 지속적인 성원에 힘입어 오는 6월 10주년 기념 재개봉을 확정했다.
악을 통해 각자의 꿈을 찾아 떠나는 청춘들의 낭만을 그린 모두의 ‘인생 영화’ '싱 스트리트'가 오는 6월 10주년 기념 재개봉을 확정하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싱 스트리트'는 한눈에 반한 매력적인 소녀 ‘라피나’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해 스쿨 밴드 ‘싱 스트리트’를 결성한 ‘코너’의 리드미컬 성장기이다
'비긴 어게인', '원스'로 흥행 신드롬을 일으킨 존 카니 감독의 자전적 경험을 바탕으로 한 '싱 스트리트'는 음악과 사랑, 청춘의 ‘첫 시작’을 그린 작품이다. 1985년 더블린에 불어닥친 경제 불황으로 부모의 불화와 갑작스러운 전학 등 방황을 겪던 10대 소년 ‘코너’가 한눈에 반한 소녀 ‘라피나’의 관심을 얻기 위해 얼렁뚱땅 밴드를 결성하는 과정을 따라간다.
특히 ‘Up’, ‘Drive It Like You Stole It’ 등 첫 사랑의 설렘과 젊음의 열정을 담아낸 오리지널 사운드트랙부터 마룬5 보컬 애덤 리바인이 참여한 엔딩곡 ‘Go Now’까지 다채로운 음악으로 사랑받으며, 눈과 귀가 즐거운 웰메이드 음악 영화로 인정받았다. 여기에, 아-하, 듀란 듀란, 더 큐어 등 1980년대를 대표하는 록 음악과 개성 넘치는 복고풍 패션이 어우러져 젊은 세대가 열광하는 레트로 감성을 선사한다.
10주년 기념 재개봉을 확정한 '싱 스트리트'는 오는 6월 개봉하여 관객들과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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