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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조한범의 무극화 시대] 시진핑의 해양굴기, 이제 동해도 위험하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지난 6월 8~9일 1박 2일간 북한을 방문했다. 일부 해외 언론은 이번 시 주석의 방북을 통해 중국과 북한이 서방에 맞서기 위한 연대를 강화했다고 평가했지만, 실상은 그렇지 않아 보인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지난 6월 8~9일 1박 2일간 북한을 방문했다. 일부 해외 언론은 이번 시 주석의 방북을 통해 중국과 북한이 서방에 맞서기 위한 연대를 강화했다고 평가했지만, 실상은 그렇지 않아 보인다. 트럼프 대통령이 미국 우선주의를 내세워 국제사회에 대한 개입과 영향력을 축소시키고 있는 반면, 시 주석은 이로 인해 형성된 공간을 파고드는 중국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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