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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조지훈, 혁신도시노조와 정책간담회 가져

조지훈 더불어민주당 전주시장 후보는 지난 29일 국민연금공단 행복연금관에서 전북혁신도시노동조합협의회(이하 전북 혁노협)와 간담회를 가졌다.

조지훈, 혁신도시노조와 정책간담회 가져

조지훈, 혁신도시노조와 정책간담회 가져

“정주 여건 개선 과제 해결”공감대

복정권

2026년 05월 31일 15:30

승인

2026년 05월 31일 20:29

조지훈 더불어민주당 전주시장 후보는 지난 29일 국민연금공단 행복연금관에서 전북혁신도시노동조합협의회(이하 전북 혁노협)와 간담회를 가졌다.

전북 혁노협은 전북혁신도시 이전기관 노동조합 협의회로 국민연금공단·농촌진흥청 ·국토정보공사·전기안전공사 등 공공기관 노동조합이 참여하고 있다. 조 후보는 기관 단체장 및 관계자들과 함께 전북혁신도시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한 과제를 논의했다.

이날 기관들은 KTX 증차·버스 노선 증설 등 대중교통 활성화, 원거리 통학 문제 해결을 위한 학교 증설, 종합병원과 응급의료시설 등 의료 인프라 확충, 지역 악취 문제 대응 등 주거 여건 개선, 이전기관 노동자 제도적 지원, 혁신도시 발전을 위한 거버넌스 구성 등 6가지 사항을 전달했다.

조 후보는 “전북 혁노협이 제시한 개선 과제를 면밀하게 살피겠다”며 “혁신도시 정주 여건 문제 해결을 위한 우선 과제로 전북도·전주시·교육청의 협력과 공동 대응을 촉진하는 시스템 구축”을 제시했다.

조 후보는 “전북 혁신도시는 AI·금융·농생명 등 전북의 핵심 산업을 키우는 성장의 발판이 되어야 한다”며 “행정의 경계를 뛰어넘는 질적 발전을 위해 ‘전주·완주 혁신도시 특별자치단체’구성을 적극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복정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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