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훈 더불어민주당 전주시장 경선 후보가 시민주권으로 새로운 전주를 완성하겠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조 후보는 9일 전주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시민청 설립과 열린 시장실, 비서실
개방 등 시청 개편안을 내놨습니다.
구체적으로 자원봉사센터를 시민청으로 확대해 시민참여 기관으로 격상하고, 시청을 누구나 드나들 수 있는 공간으로 개편하겠다고 했습니다.
조 후보는 "누가 시장실에 출입하는지, 시장이 무엇을 하는지 숨기지 않겠다"며 "시장 직통 번호를 공개하고 접수한 정보를 AI를 활용해 즉각 반영하겠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더불어민주당 전주시장 경선은 오는 11일부터 이틀간 권리당원 투표 50%와
안심번호 여론조사 50%로 치러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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