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안 통과율 36.8% 기록…22대 국회 상위 25% 의정활동 성과 인정
▲ 조지연 국회의원(경북 경산시)
국민의힘 조지연 의원(경산시)이 제22대 국회 전반기 ‘대한민국 헌정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지난해 22대 국회 1년 차 평가에 이어 2년 연속 수상이다.
대한민국 헌정대상은 시민단체 법률소비자연맹이 주관하는 상으로, 국회의원의 본회의 재석률·상임위원회 출석률·대표발의 법안 통과율·국정감사 성적 등을 종합 평가해 수여한다. 국회 안팎에서 공신력 있는 의정활동 평가 지표로 꼽힌다.
조 의원은 제22대 국회 전체 의원 가운데 상위 25%에 해당하는 성과를 거둬 우수 의정활동 수상자로 선정됐다. 전반기 대표발의한 법안 68건 중 25건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해 36.8%의 법안 통과율을 기록했다.
조 의원은 제22대 국회 전반기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며 안전한 근로환경 조성과 청년 일자리 지원 확대에 주력했다. 주요 활동으로는 허위·과장 광고에 따른 취업사기 근절, 건강관리카드 적용 대상 물질 확대, 산업재해 사전예방 촉구 등이 있다.
이 밖에도 유해 생활화학제품 유통 차단 및 안전관리 강화, 수입 생수 불법유통 사각지대 개선, 안정적인 전력 수급을 위한 정책 방향 제안 등 국민 일상과 밀접한 현안을 발굴하고 제도 개선을 이끌었다.
조 의원은 “후반기에도 초심을 잃지 않고 국민의 삶과 직결된 문제를 세심히 살피겠다”며 “우리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미래 성장동력을 키우기 위한 입법과 정책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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