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호 더불어민주당 오산시장 예비후보
조용호(민주) 오산시장 예비후보가 8일 “오산 운암뜰·세교3지구를 중심으로 AI 산업과 반도체 특화단지를 조성해 자족형 미래 도시를 구축하고, GTX-C 연장·KTX 정차·분당선 연장 등 교통 인프라를 확충해 수도권 접근성을 강화하겠다"고 공약했다.
그는 이어 "지역화폐를 활용한 소상공인 지원과 상권 활성화, 24시간 돌봄체계와 공공 산후조리원 도입, 교육과 보육 환경 개선, 청년 주거·창업 지원과 어르신 일자리 확대 등 생애주기별 복지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또한 "장애인과 다문화가정 지원 확대, 문화·체육·관광 인프라 확충, 탄소중립 기반 안전도시 조성 등을 통해 지속 가능하고 포용적인 도시를 만들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그러면서 조용호 예비후보는 “오산을 산업·교통·복지가 균형 잡힌 도시로 발전시키겠다”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반드시 이루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오산=최승세 기자 css@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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