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회

조엘진·비웨사 이끈 400m 계주, 바통 ‘실수’로 ‘실격’ 처리…‘결선’ 진출 실패, AG 첫 ‘金’ 도전도 무산[SS나고야in]

나마디 조엘진(예천군청)와 비웨사 다니엘 가시마(안산시청)를 중심으로 이재성(광주광역시청), 김시온(국군체육부대)으로 구성된 한국 계주 팀은 27일 일본 나고야 미즈호공원 육상경기장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400m 계주 예선에서 39초33을 기록했다.

조엘진·비웨사 이끈 400m 계주, 바통 ‘실수’로 ‘실격’ 처리…‘결선’ 진출 실패, AG 첫 ‘金’ 도전도 무산[SS나고야in]

[스포츠서울 | 나고야=박준범기자] 남자 400m 계주가 결선 진출에 실패했다.

나마디 조엘진(예천군청)와 비웨사 다니엘 가시마(안산시청)를 중심으로 이재성(광주광역시청), 김시온(국군체육부대)으로 구성된 한국 계주 팀은 27일 일본 나고야 미즈호공원 육상경기장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400m 계주 예선에서 39초33을 기록했다. 2조 4위의 기록이다. 전체 7위다.

400m 계주는 지난 2023 항저우 대회에서 1986 서울 대회 이후 37년만에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번엔 사상 처음으로 금메달에 도전장을 내민다.

대표팀은 예선 2조에 속해 3번 레인에서 출발했다. 김시온~나마디~이재성~비웨사 순서로 뛰었다. 김시온과 나마디의 바통이 제대로 이어받지 못했다. 비웨사가 막판 스퍼트를 펼쳤지만, 4위에서 더 순위를 끌어 올리지 못했다. 기록으로 주어지는 결선 진출 티켓을 따내는 듯했지만 실격 처리됐다.

한편, 결선은 28일 같은 장소에서 오후 10시23분에 열릴 예정이다. beom2@sportsseoul.com

이 기사 공유하기
페이스북X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i

댓글

0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이 기사에 첫 의견을 남겨보세요.

댓글 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