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제조기술/6G 통신/바이오에너지 등 다양한 공학 분야 성과
[베리타스알파=김하연 기자] 조선대(총장 김춘성)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한국여성과학기술인육성재단(WISET)이 주관하는 '2026년도 여대학원생 공학연구팀제 지원사업' 심화과정에 총 3개 연구팀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여대학원생 공학연구팀제 지원사업'은 여대학원생이 연구책임자로서 공학 분야 연구를 주도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에 선정된 연구팀은 ▲산업공학과 강하현 박사과정생 ▲전자공학과 임소미 박사과정생 ▲첨단에너지공학과 노선진 석사과정생 연구팀으로, 각 팀은 2026년 4월부터 10월까지 7개월간 800만원의 연구비를 지원받아 연구를 수행한다.
강하현 연구팀(지도교수 신종호)은 '보안 특화형 온프레미스 LLM 기반 CAD 도면 자동 사양화 시스템 개발'을 주제로, 제조 현장의 보안성과 공정 효율을 동시에 높이고 산업 현장 적용 가능성이 높은 AI 기술 구현한다.
임소미 연구팀(지도교수 이인영)은 '6G FR3(7.125 GHz~24.25 GHz) 대역 무선통신용 초광대역/초저위상오차 보정 회로 내장형 가변 이득 증폭기 개발'을 주제로, 소형 선형 전류 보상 구조를 적용한 초광대역 가변 이득 증폭기 설계 및 보정 기법을 개발한다.
노선진 연구팀(지도교수 박준규)은 '바이오가스 생산 안정성 확보를 위한 생물전기화학 혐기성소화 모듈 개발'을 주제로, 혐기성소화조의 운영 안정성과 바이오가스 생산량을 증대하는 복합 전극 소재 기반 생물전기화학 모듈을 개발할 계획이다.
조선대의 이번 성과는 제조 AI, 차세대 통신, 바이오에너지 등 다양한 공학 분야에서 여성 연구자의 연구 역량을 입증한 사례로 평가된다.
대학은 앞으로도 연구 지원 체계를 고도화해 실질적인 연구 성과 창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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