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듀테크 기업 젭(ZEP)의 메타버스 기반 AI 퀴즈 플랫폼 ‘젭 퀴즈(ZEP QUIZ)’가 전국 9,500여 개 학교에 도입됐다. 활용 교사 수는 8만여 명, 누적 플레이 수는 3,700만 회를 넘어섰다.
젭 퀴즈는 서울·부산 등 시·도 교육청 산하 직속 기관을 통해 일선 학교에 공급되고 있으며, 교육부 ‘AI 중점 학교’와 ‘디지털 활용 선도학교’ 등 80여 개 학교에도 정식 도입됐다. 초·중·고 전 학교급에서 단원 평가, 형성 평가, 복습 활동 등에 활용되며, 국내 교사들이 자체 제작해 공유한 퀴즈 셋은 41만여 개에 달한다.
플랫폼의 핵심 기능은 AI 기반 자동 문제 생성이다. 유튜브 영상·웹사이트 URL·교안 파일 등 다양한 수업 자료를 바탕으로 AI가 문제를 자동 생성하고 성취 기준 기반 출제까지 지원한다. 서술형 문항 유형과 플래시 카드 모드도 추가해 학생의 사고 과정 평가와 자기주도 학습을 지원한다.
국내 학교 현장에서의 검증을 바탕으로 일본·태국·베트남 등 해외 40여 개국 교육 기관으로도 확산되고 있다.
김상엽 대표는 “공교육 현장에서 학생 참여형 학습 도구에 대한 수요가 빠르게 늘고 있는 가운데 9,500여 개 학교에서 활용되고 있다는 점은 의미 있는 성과”라며 “국내외 학교 현장에서 가장 사랑받는 AI 학습 플랫폼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젭
젭 퀴즈
손요한
기자 / 제 눈에 스타트업 관계자들은 연예인입니다. 그들의 오늘을 기록합니다. 가끔 해외 취재도 가고 서비스 리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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