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회

젠지, 가장 먼저 플레이오프행 확정… T1·KRX 주춤

젠지가 1위로 플레이오프 진출을 확정하고 농심 레드포스가 ‘13대0’ 퍼펙트 게임으로 기세를 올린 반면 T1과 키움 DRX는 상대적 약팀에 덜미를 잡히며 희비가 엇갈렸다.

젠지, 가장 먼저 플레이오프행 확정… T1·KRX 주춤

젠지가 1위로 플레이오프 진출을 확정하고 농심 레드포스가 ‘13대0’ 퍼펙트 게임으로 기세를 올린 반면 T1과 키움 DRX는 상대적 약팀에 덜미를 잡히며 희비가 엇갈렸다.

라이엇 게임즈는 지난 30일부터 2일까지 서울 마포구 상암 SOOP 콜로세움에서 열린 ‘2026 VCT 퍼시픽 스테이지 2’ 3주 차 경기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알파조에서는 젠지가 글로벌 e스포츠를 꺾고 4전 전승을 기록하며 조 1위이자 가장 먼저 플레이오프 진출을 확정 지었다. 조 1위를 차지한 젠지는 상위조 2라운드부터 플레이오프를 시작하는 대진상의 이점을 확보했다.

같은 알파조의 농심 레드포스는 제타 디비전을 상대로 3세트에 단 한 라운드도 내주지 않는 13대0 퍼펙트 게임을 완성하며 세트 스코어 2대 1 역전승을 거두고 조 2위에 올랐다.

반면 오메가조에서는 이변과 역전극이 이어졌다. T1은 데토네이션 포커스미를 상대로 3세트에서 5대13으로 무너지며 패배해 2승 2패를 기록했다. 키움 DRX 역시 바렐과의 혈전 끝에 1세트를 먼저 가져왔음에도 내리 두 세트를 내주며 역전패해 1승 3패에 머물렀다.

조별 남은 플레이오프 직행 티켓과 최종 순위 싸움은 그룹 스테이지 마지막 일정인 4주 차 경기 결과에 따라 가려진다.

이다니엘 기자 dne@kmib.co.kr

이 기사 공유하기
페이스북X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i

댓글

0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이 기사에 첫 의견을 남겨보세요.

댓글 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