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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제천시의회, 전국 기초지자체 최초 '인공지능행정 구현 조례안' 입법예...

이번 조례안은 인공지능(AI) 기술을 행정에 체계적으로 도입해 서비스의 효율성을 높이고, 급변하는 기술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추진됐다. 조례안의 주요 내용은 인공지능 행정 구현을 위한 기본원칙 수립과 기술 도입 및...

제천시의회, 전국 기초지자체 최초 '인공지능행정 구현 조례안' 입법예...

AI 활용 행정서비스 도입 제도화로 행정 효율성과 시민 편익 향상 기대

김수완 의원. [사진=제천시의회]

[이뉴스투데이 충북취재본부 김지혁 기자] 제천시의회(의장 박영기)는 13일 김수완 의원이 대표 발의한 ‘제천시 인공지능행정 구현에 관한 조례안’을 입법예고하며 공공행정 혁신을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에 나섰다. 이번 조례안은 인공지능(AI) 기술을 행정에 체계적으로 도입해 서비스의 효율성을 높이고, 급변하는 기술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추진됐다.

조례안의 주요 내용은 인공지능 행정 구현을 위한 기본원칙 수립과 기술 도입 및 활용 방안을 담고 있다. 특히 공무원의 기술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훈련과 더불어, 행정 과정에서의 개인정보 보호 및 윤리적 기준 준수를 명문화해 기술 도입에 따른 부작용을 최소화하는 데 역점을 뒀다.

김수완 의원은 인공지능 도입의 핵심이 효율성 증진뿐만 아니라 시민의 신뢰와 안전 확보에 있음을 강조했다. 김 의원은 이번 조례를 통해 행정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시민 중심의 맞춤형 서비스가 실현될 수 있도록 지속 가능한 관리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해당 조례안은 다음달 2일까지 시민 의견 수렴을 거친 후 제356회 임시회에서 정식 심의될 예정이다.

김지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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