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크뉴스 최애리 기자=
제주항공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한 달간 국내선 전 노선을 대상으로 보훈 대상자 할인 혜택을 대폭 확대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특별 할인은 탑승일 기준 6월 1일부터 30일까지 적용되며, 이달부터 제주항공 공식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웹을 통해 예매할 수 있다.
제주항공은 독립유공자(애국지사) 및 동반 보호자 1명, 국가유공상이자 및 동반 보호자(1~4급) 1명을 대상으로 연중 40%의 할인 혜택을 제공해 왔다.
여기에 6월 한 달간은 보훈 문화 확산을 위해 할인 대상을 대폭 넓힌다 추가 확대 대상은 △독립유공자 유족 △비상이 국가유공자 및 유족 △5·18 민주유공자 및 유족 △특수임무유공자 및 유족 △보훈보상 대상자(재해부상군경 등) 및 유족 등이다. 국내선 항공권 예매 시 30%의 할인 혜택이 주어진다.
할인을 받으려면 제주항공 예약 시스템에서 원하는 노선을 선택한 후, ‘개인 신분 할인 코드’를 적용하면 된다. 이번 특가는 ‘플렉스(Flex) 운임’에만 적용되며, 탑승 당일 공항 카운터에서 국가보훈부가 발행한 증명서 및 신분증을 반드시 제시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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