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대표이사 이병선, 이하 제주센터)와 큐네스티(구 한국사회투자 이사장 이종익)는 지난달 30일 제주센터에서 ‘AX창업허브 오픈이노베이션 펀드’ 결성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펀드는 제주센터와 큐네스티가 공동 업무집행조합원으로 참여하고, 하나증권이 주요 출자자로 참여하는 민관 협력형 투자 펀드로 조성됐다. 하나증권의 발행어음 자본으로 조달된 1차 결성 규모는 약 10억2000만원이며, 향후 멀티클로징을 통해 20억원 이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해당 프로젝트는 지난해 12월 11일 하나증권과 제주센터 간 체결된 ‘모험자본 기반 AI 혁신 생태계 조성’ 업무협약(MOU)을 바탕으로 추진됐다.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와 큐네스티, 하나증권은 AI·AX 분야 유망 스타트업을 공동 발굴·투자하고, 지역 혁신기업과의 동반 성장을 도모할 예정이다.
이병선 대표는 “AI 및 초격차 분야에 대한 집중 투자와 실증 기반 오픈 이노베이션을 통해 유망 기업의 빠른 사업화와 성장을 이끌겠다”며 “초기 스타트업이 직면하는 검증과 사업화의 공백을 해소하고, 사각지대를 넘어 성장 궤도에 진입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현대성 기자 cannon@samdailbo.com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