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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제주도, 전국체전을 문화체전으로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서포터즈는 오는 8월 31일까지 모집한다. 신청은 네이버 폼을 통해 가능하고 자세한 내용은 제주도청 누리집과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제주도, 전국체전을 문화체전으로

제주특별자치도가 2026년 전국체육대회와 전국장애인체육대회를 스포츠와 문화예술이 결합된 ‘문화체전’으로 추진하는 가운데 홍보와 참여 확대를 위한 서포터즈 운영도 함께 본격화하고 있다.

8일 제주도에 따르면 선수단과 관람객, 도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복합 축제로 대회를 운영하기 위해 제주 고유의 자연과 문화를 반영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도입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지난 6일 제주문화예술재단과 문화예술행사 운영을 위한 공기관 대행 협약을 체결하고 준비에 착수했다.

협약에 따라 대회 기간 개·폐회식이 열리는 서귀포월드컵경기장 광장을 중심으로 다양한 문화예술 행사가 펼쳐진다. 관람객과 도민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형 프로그램도 운영될 예정이다.

제주도는 장애인 선수단과 관람객을 포함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접근성과 포용성을 강화한 프로그램을 구성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문화예술재단의 전문성을 활용해 행사 기획과 운영의 완성도를 높이고 지역 예술인의 참여를 확대해 지역 문화예술 생태계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를 통해 제주만의 문화 콘텐츠를 전국에 알리고 국제적인 스포츠와 문화 관광도시로서의 위상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제주도는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1100여명 규모의 서포터즈를 운영하고 홍보 활동도 병행하고 있다.

서포터즈는 지난해 10월 부산 전국체전 폐회식 참관을 시작으로 활동을 이어왔다. 이어 지역 축제와 연계한 ‘찾아가는 홍보관’ 운영과 현장 홍보를 통해 도민 참여를 유도하고 있다.

제주도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활용해 카드뉴스와 블로그 기사, 숏폼 영상 등 다양한 디지털 콘텐츠를 제작·확산하고 전국 단위 홍보를 강화하고 있다.

제주도는 서포터즈 참여를 활성화하기 위해 기존 인센티브에 더해 ‘우수 서포터즈 시상제’를 도입하고 활동 실적과 참여도를 평가해 매월 6명 이내를 선정·시상할 계획이다.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서포터즈는 오는 8월 31일까지 모집한다. 신청은 네이버 폼을 통해 가능하고 자세한 내용은 제주도청 누리집과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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