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해링턴 아파트 투자 사기 의혹이 정치권 로비 의혹으로 확산되는 가운데 제주도가 자체 감찰에 착수했습니다.
제주도는 경찰 수사와 별개로 2019년 지역주택조합 건설사업부터, 2024년 말 효성해링턴 아파트 사업 사용승인까지 인허가 과정 전반에 걸쳐, 절차적 문제나 청탁이 있었는지 살펴볼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앞서 지난달 말, 투자사기 피해자대책위 측은 시행사 대표에 대해 투자사기 행각과 함께 정치권에 향응을 제공했다고 주장하며 청탁금지법 위반 혐의로 경찰에 고발했습니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