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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제주 해양보호구역 92%서 폐어구 확인…레저용 낚싯줄 피해 심각

해양시민과학센터 파란은 지난해 4월부터 10개월 동안 제주도 해양보호구역 16곳, 50개 지점을 조사한 결과 46곳에서 폐어구가 발견됐다고 밝혔습니다.

제주 해양보호구역 92%서 폐어구 확인…레저용 낚싯줄 피해 심각

[KBS 제주]

해양시민과학센터 파란은 지난해 4월부터 10개월 동안 제주도 해양보호구역 16곳, 50개 지점을 조사한 결과 46곳에서 폐어구가 발견됐다고 밝혔습니다.

또, 폐어구로 인해 죽거나 다친 법정 보호종을 포함한 해양생물도 23종 180여 개체로 집계됐다고 설명했습니다.

특히 전체 피해 생물 99%가 레저용 낚싯줄에 얽힌 해조류와 산호류로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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