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 전역에 폭염특보가 내려지면서 제주도가 비상 1단계를 발령했습니다.
제주도는 폭염이 확대됨에 따라 건설현장과 1차산업 등의 야외 작업자와 홀몸 노인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폭염 대응 태세를 강화합니다.
현재 제주시 해안과 중산간, 서귀포시 동부에는 폭염 경보가 내려진 가운데 제주시 한림의 최고 체감온도가 36도, 서귀포시 성산 수산리는 35.8도까지 올라갔습니다.
또 제주시 해안과 중산간, 서귀포시 동부와 남부에는 열대야 주의보도 내려졌습니다.
올해 들어 지난 18일까지, 도내에서는 모두 34명의 온열질환자가 발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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