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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제주 전국체전 서포터즈 본격 가동…"홍보 열기 달군다"

신청은 네이버 폼을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제주도청 누리집과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홍호진 전국체전기획단장은 "서포터즈가 주도하는 자발적 활동이 체전 홍보의 핵심 동력"이라며 "다양한...

제주 전국체전 서포터즈 본격 가동…"홍보 열기 달군다"

1100여 명 활동 돌입…SNS·현장 결합한 다각적 홍보 전개

‘우수 서포터즈 시상제’ 도입…8월 31일까지 추가 모집

오는 9~10월 제주에서 열리는 전국체전을 앞두고 1100여 명 규모의 서포터즈가 본격적인 홍보 활동에 나서며 대회 분위기 확산에 불을 지피고 있다.

제주도는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와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의 성공 개최를 위해 1100여 명의 서포터즈가 다각적인 홍보 활동을 펼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서포터즈는 지난해 10월 부산 전국체전 폐회식 참관을 시작으로 활동을 개시했으며 12월 성공 기원 행사에서 결의를 다지며 조직 기반을 구축했다.

올해 들어서는 지역 축제와 연계한 ‘찾아가는 홍보관’ 운영 지원과 현장 홍보를 통해 도민 참여를 유도하고 있다.

서포터즈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활용해 카드뉴스, 블로그 기사, 짧은 영상(숏폼) 등 다양한 디지털 콘텐츠를 제작·확산하며 전국적인 홍보 효과를 높이고 있다.

현장 홍보와 온라인 콘텐츠를 결합한 방식으로 체전 인지도를 끌어올리고 참여 분위기를 확산시키는 데 주력하고 있다.

도는 서포터즈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기존 인센티브에 더해 ‘우수 서포터즈 시상제’를 새롭게 도입한다.

자원봉사 실적 인정과 도지사 표창 추천에 더해, 활동 실적과 참여도를 종합 평가해 매월 6명 이내의 우수 인원을 선정·시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우수 사례를 공유하고 서포터즈 활동의 질적 수준을 높이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한다는 구상이다.

제주 전국체전 서포터즈는 오는 8월 31일까지 지속적으로 모집되며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신청은 네이버 폼을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제주도청 누리집과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홍호진 전국체전기획단장은 “서포터즈가 주도하는 자발적 활동이 체전 홍보의 핵심 동력”이라며 “다양한 혜택을 통해 더 많은 국민이 함께하는 참여형 체전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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