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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제주 AI 데이터센터 구축 시동...JDC, 사업전략 연구 본격 착수

JDC가 제주 AI 데이터센터 구축 사업전략 모색을 위한 연구회를 지난 20일 발족하고 첫 회의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JDC)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DC)가 제주지역 인공지능(AI) 인프라 구축과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제주 AI 데이터센터 구축 시동...JDC, 사업전략 연구 본격 착수

전문가 참여 '제주 AI 인프라 및 산업 생태계 조성 연구회' 발족

JDC가 제주 AI 데이터센터 구축 사업전략 모색을 위한 연구회를 지난 20일 발족하고 첫 회의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JDC)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DC)가 제주지역 인공지능(AI) 인프라 구축과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사업 전략 연구에 본격 착수했다.

JDC는 제주 AI 인프라 및 산업 생태계 조성 연구회를 발족하고 사업전략 연구에 들어갔다고 21일 밝혔다.

제주 AI 데이터센터 구축’ 신규 사업화를 위한 이 연구회에는 AI 분야의 역량 있는 직원들과 외부 전문가가 참여한다.

JDC는 이 연구회를 통해 AI 데이터센터 구축 등 AI 인프라 및 산업 생태계 조성에 대한 전문성을 높이고 실행력 있는 사업전략을 모색할 계획이다.

주요 연구 과제는 정책 연계 방안, 탄소중립 모델, 공공 역할 정립, 실증 생태계 조성등이다. 연구회는 이를통해 제주가 국가 AI 산업의 새로운 권역 거점으로 성장하기 위한 방안을 도출할 예정이다.

그간 JDC는 국정과제에 맞춰 ‘제주 AI 데이터센터 구축’사업을 검토해 왔다. 지난해 기본구상을 완료하고 현재 사전타당성분석을 실시 중이다.

지난 20일에는 용역보고회를 열어 타당성을 점검했고, 향후 수요조사 및 사업구조 등 검증을 통해 실질적인 사업모델을 도출할 계획이다.

JDC는 지난달 30일 제주타운홀미팅에서 제시된 ‘공공 주도 40MW급 AI 데이터센터’사업 구상을 토대로, 제주도의 탄소중립형 친환경 AI 데이터센터 정책 방향과 연계해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이를위해 제주도,제주테크노파크와 공동으로 산.학.연이 참여하는 인공지능 협의체를 구성해 사업 거버넌스를 강화할 계획이다.

송석언 JDC 이사장은  “이번 연구회를 통해 AI 데이터센터 구축 전략을 면밀히 검토하고, 제주의 AI 기반 산업 생태계 활성화의 계기가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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