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일 개막주요 실내공연
7개 작품 8개 회차 사전예약 필수
[옥천]제3회 옥천전국연극제 주요공연사전예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7일 군에 따르면 군과 전국연극제추진위원회는 오는 10월 1일 개막하는 제3회 옥천전국연극제 원활한 공연진행과 관객편의를 위해 주요실내 지정공연에 대한 사전예매를 9월 7일부터 진행한다.
이번 연극제는 관객들이 보다 쾌적하고 안정적인 관 환경을 제공위해 일부유료 공연과 실내주요무대 작품에 한해 사전예약제를 운영한다.
특히 사전예약이 필요한 공연은 총 7개 작품 8개 회차로 국내대표 초청작을 비롯해 관객들의 사랑을 받아온 지역극단작품과 정통연극 등 다양한 작품이 포함됐다.
주요공연은 △'프리마돈나' 1-2회차 △'옹알스' △'베를린 천사의 일기'(극단 향수) △'적의 화장법' △'백조의 노래' △'최강커플' △'벼랑 위의 오리엔테이션' 등이다.
이들 공연은 사전예약을 완료한 관객에 한해 입장할 수 있다. 인기작품의 경우 조기매진이 예상되는 만큼 관람을 희망 하는 관객은 예매일정을 미리 확인해야 한다.
반면 사전예약대상인 실내지정공연을 제외한 야외무대공연과 부대행사는 별도의 예약 없이 현장서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야외무대에는 △'깔깔 박사의 꿈' △'헨젤과 그레텔 인 판타지' △'변신' △'목각풍류전' △'초보목수와 목각인형' △'컴온베이비' △'그것 참 좋타!!' △'퍼펫박스' 등 8편의 인형극이 관객들을 만난다.
이와 함께 넌버벌 공연과 뮤지컬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도 마련된다. △'합!?' △'더클라운' △'초코렛' △'뮤지컬달다방' △'신 심청전' 등이 야외무대에 올라 연극제의 즐거움을 더할 예정이다.
또한 이은미, 박정현, 김종서, 모꼬지, 이택원, 이종필 등 다양한 뮤지션이 참여하는 야외라이브 콘서트도 이틀간 펼쳐져 관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선사한다.
사전예매는 옥천문화예술회관 홈 페이지에서 지정티켓예매 시스템을 통해 할 수 있다. 공연예매 및 관람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옥천군청문화관광과 또는 옥천전국연극제추진위원회로 문의하면 된다.
김진숙 군 문화예술담당 티장은 "매년 많은 사랑을 받아온 옥천전국연극제가 올해는 더욱 풍성하고 다양한 작품으로 관객들을 찾아간다"며"사전예매 대상인 주요인기 작품은 조기매진이 예상되는 만큼 관람을 원하는 분들은 예매일정을 미리 확인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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