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회

제32주년 '서구민의 날' 7일 개최

사회·봉사 부문은 최무진 나눔테크 대표, 교육·문예·체육 부문은 정찬용 대한검정회 광주지역본부장, 지역경제 부문은 김성숙 화정신용협동조합 이사장이 각각 수상한다. 행사에는 서구여성합창단 특별공연도...

제32주년 '서구민의 날' 7일 개최

광주광역시 서구청 전경. /서구 제공

광주광역시 서구는 오는 7일 오전 10시께 서구청 들불홀에서 제32주년 ‘서구민의 날’ 기념식을 연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나는 착한 서구민입니다’를 주제로 주민 참여와 공감을 중심에 둔 방식으로 진행된다. 2년 전 ‘착한도시 서구’ 선언 이후 이어온 공동체 가치 실천을 되짚는 데 초점을 맞췄다.

기념식에서는 ‘착한 서구민’을 주제로 한 영상도 상영된다. 영상에는 소상공인, 자원봉사자, 어린이, 결혼이민자, 펜싱 국가대표 선수 등이 등장해 일상 속 공동체 의미를 전한다.

상황극 ‘서구민 오디션’도 마련된다. 어르신, 직장인, 청년, 주부 등이 참여해 천원의동행, 통합돌봄, 골목경제119, 마을합창단 등 주요 정책을 생활 사례로 풀어낸다.

이날 제32회 서구민상 시상식도 함께 열린다. 사회·봉사 부문은 최무진 나눔테크 대표, 교육·문예·체육 부문은 정찬용 대한검정회 광주지역본부장, 지역경제 부문은 김성숙 화정신용협동조합 이사장이 각각 수상한다. 행사에는 서구여성합창단 특별공연도 더해진다.

김이강 서구청장은 "서구에는 회재 박광옥 선생의 노블레스 오블리주와 5·18 주먹밥 정신이 이어지고 있다"며 "신뢰와 배려가 일상이 되는 도시를 주민과 함께 만들겠다"고 말했다.

서구는 1988년 5월 1일 자치구 승격을 기념해 ‘서구민의 날’을 지정했고, 1994년부터 매년 기념식을 이어오고 있다.

/임지섭 기자 ljs@namdonews.com

이 기사 공유하기
페이스북X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i

댓글

0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이 기사에 첫 의견을 남겨보세요.

댓글 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