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목정문화재단 주최하고, (사)전북문인협회가 주관한 ‘제30회 전북 중·고교생 문예작품 백일장’ 입상작이 발표됐다.
중등부는 자율화산중학교 배예나 양의 ‘엎지른 여름’이, 고등부는 전주공업고등학교 정지예 양의 ‘순환’이 각각 대상작으로 선정됐다. 우수학교로는 익산 지원중학교와 전주중앙여자고등학교가 차지했다.
심사를 총괄한 윤철 작가는 심사평에서 “진솔한 감정표현과 작품 속에 담긴 상상력이 풍부했다”며 “세상을 바라보는 순수한 마음을 잃지 않으면서 여운을 남기는 내용을 중점적으로 살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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