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내 초중고등학교 학생들이 스포츠 종목 실력을 겨루는 제19회 강원학교스포츠클럽축제가 내일(5일)과 모레(6일) 속초시와 양양군 일원에서 펼쳐집니다.
이번 대회는 엘리트 체육 특기생이 아닌 일반 학생들이 참여하는 아마추어 대회로, 축구와 농구, 킨볼, 피클볼 등 22개 종목에 272개 학교 소속 학생 4천8백여 명이 참가합니다.
일부 종목은 춘천과 삼척에서 분산 운영되며, 이번 대회 종목별 우승팀은 전국학교스포츠클럽축전 출전권을 얻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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