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DC 창업 공간 ‘루트330’ 거점으로 첨단단지 내 핵심 기업 부지 적극 연계
기업의 인프라와 청년 창업 공간의 결합...제주 스타트업 1번지로 탈바꿈
▲ 정현철 아라동을 후보
[뉴스제주 진순현 기자] 제주도의원 아라동(을) 선거구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정현철 후보는 12일 JDC의 창업 지원 공간인 ‘루트330’과 제주첨단과학기술단지, 제주대학교를 연계한 창업 생태계 구축 구상을 발표했다.
정 후보는 “아라동은 제주대와 첨단과학기술단지, 루트330이 집적된 제주 유일의 청년·기술 기반 혁신 거점”이라며 “하지만 현재는 창업 공간과 기업 현장, 대학 연구 인력 간 연계 구조가 부족해 청년 창업이 실제 산업 생태계로 성장하는 데 한계가 있다”고 진단했다.
이어 정 후보는 루트330을 중심 거점으로 첨단단지 내 기업들의 업무·협업 인프라와 제주대 청년 인재를 연결하는 산학협력 기반 창업 네트워크 구축계획을 밝혔다.
이를 위해 ▲청년 스타트업-첨단기업 협업 프로그램 확대 ▲기업 연계형 실증·테스트베드 지원 ▲개방형 업무·교류 공간 활성화 ▲청년 창업 커뮤니티 및 투자 연계 기반 마련 등을 추진하겠다고 설명했다.
정 후보는 “청년들이 제주를 떠나지 않고도 기술 창업에 도전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며 “아라동을 기업과 청년, 대학이 함께 성장하는 제주 스타트업 1번지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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