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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정원오 여론조사 왜곡 의혹…신현영 "사소한 트집, 의혹 빠르게 해소될...

하정우 AI 수석에 대한 얘기도 나오고 있고 또 그 부산 지역도 한동훈 조국의 출마 가능성도 있기 때문에 핫플레이스의 보궐 선거가 이루어질 수도 있다라는 그런 기대감이 있는 것 같습니다. 결론적으로 이번에 어 그...

정원오 여론조사 왜곡 의혹…신현영 "사소한 트집, 의혹 빠르게 해소될...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시 <국회방송 국회라이브6>를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 방송 : 국회방송 <국회라이브6> (월~금 18:00~19:00)

■ 진행 : 신동진 앵커

■ 대담 : 신현영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 이용호 전 국민의힘 의원

◆ 신동진>

네 정치 현장에서 한 걸음 떨어져 보다 객관적이고 분석적인 시선으로 정치권의 쟁점을 들여다봅니다. <정치외전> 신현영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 이용호 전 국민의힘 의원 두 분 오셨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어서 오십시오.

◇ 이용호>

안녕하세요.

◆ 신동진>

예결위원회가 이틀째 추경 종합정책 질의를 이어갔습니다. 당초 26.2조 원이었는데 상임위를 거치면서 3.4조가 증액이 됐습니다. 어제 여야정 협의체 이후에 TBS 예산 그리고 중국 관광객 짐 나르기 예산이 삭감이 됐는데요. 내일 또다시 이제 조정 소위가 남아 있습니다. 조정이 앞으로 이제 어느 정도로 좀 어떤 식으로 이루어질지 분위기를 좀 먼저 이용호 의원님부터 들어볼까요?

◇ 이용호>

우선 이번 추경은 중동 관련 추경 아닙니까? 그러니까 고유가 때문에 고통받고 있는 서민들이나 혹은 자영업자 그 이외에 기업들 이런 쪽을 위해서 편성을 해야 되는데 그 내용을 보니까 전혀 관계없는 중국 관광객의 짐을 들여다 주는 그런 서비스 또 그 중국 인플루언서를 동원해서 한국의 관광을 홍보하는 그런 비용 이런 게 306억이나 들어 있더라고요. 이런 문제 이런 것들은 과감히 삭감해야 할 필요가 있고 또 교통방송 예산 이것도 한 49억 정도 들어 있는데 알다시피 교통방송이 왜 이렇게 어려워졌느냐. 지난 박원순 시장 당시에 문재인 정부 시절에 김어준 씨가 그 당시에 프로그램을 맡으면서 상당한 고액의 출연료를 좀 받아가고 그리고 이 교통방송이 원래는 경찰에 소속돼 있거든요. 경찰청에.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치적으로 중립을 지키지 않고 사실상 김어준 요즘에 TV 하듯이 방송하는 바람에 사실은 결국은 TBS가 예산이 당시에 대폭 삭감이 된 이런 일이 있었는데요. 이번에 중동 예산하고 아무런 관계도 없는 교통방송 예산이 포함된 거 이런 것들은 과감하게 삭감하는 게 맞고..

◆ 신동진>

그러면 필요한 예산은 또 어느 부분이라고..

◇ 이용호>

그렇다고 한다면 이번에 결국 보면 저는 그 고유가 때문에 고통받고 있는 예를 들어서 전세 관광버스 그런 기사들이라거나 이런 그쪽으로 불가피하게 뭐 농촌에서 비닐이나 나프타 때문에 고통받고 있는 이런 분들에게 좀 섬세하게 지원을 해야 되는데 그렇게 짜져 있지 않다는 것이고요. 또 하나는 그 이번에 보니까 추경 예산 3조 4천억 원을 증액했던데 이게 추경을 보고 이게 뭐 떡 본 김에 제사 지낸다고 민원 예산을 지역 민원 예산을 포함시키면 안 되는 거죠. 그런데 그동안에 사실 하여간에 그래 왔어요. 그러니까 이런 그 지역 예산을 포함시킨 것도 최소화하고 결국은 중동 관련 추경 시급한 예산들을 포함을 시켜서 여야 간에 합의해서 하루라도 빨리 통과시키는 게 맞다 이렇게 봅니다.

◆ 신동진>

네 야당의 어쨌든 요구를 여당이 수용한 그런 셈이 됐는데 내일 조정소위가 또 있습니다. 어떤 식으로 분위기가 흘러갈까요?

◇ 신현영>

조정소위에서 세밀하게 분석을 해서 사실은 국민의힘에서도 원하는 예산들이 있을 거예요. 그런 부분도 일정 부분 반영하고 또 민주당에서 원하는 꼭 사수해야 되는 그런 예산들 그런 것들에 대한 토론이 아주 세밀하게 건 바이 건으로 논의가 될 것인데 그래도 큰 틀에서 지금 청와대에서도 대통령께서 여야 대표 모시고 또 만찬도 하고 여러 부분에 있어서 민생이 시급하고 사실 중동발 여러 가지 대한민국의 경제 리스크에 대해서는 국회가 예산을 통해서 복원해야 한다는 큰 틀에서의 그런 합의가 있는 상황 아니겠습니까? 그렇기 때문에 세세한 부분에 있어서는 당연히 공방이 될 수 있고 그런 심의를 하라고 국회에서 예결산 심의를 하는 것이기 때문에 충분히 합리적인 방향으로의 결정이 날 것이다. 결국에는 지금 이런 유가 리스크로 인해서 민생 경제에서 가장 피해를 보는 그런 사각지대, 소상공인, 그리고 민생 지원금을 받아야 하는 저소득 계층 이런 부분에 있어서의 예산들이 많이 반영이 된 이고요. 또 지금으로 봤을 때는 1조 정도는 국채를 상환하는 데도 지금 반영이 됐기 때문에 대한민국의 재정 건전성까지 반영을 해서 추경이 진행이 되고 있는 것이다. 그리고 이참에 우리가 너무 그동안의 석유에 의존한 그런 에너지 시스템에 대해서는 재생에너지나 그런 에너지 전환에 대한 부분도 같이 고민해야 되는 부분 만큼 기후위기에 대한 그런 예산도 일부 포함이 되어 있다라고 말씀드리겠습니다.

◆ 신동진>

추경이 처리가 되면 아마 다음 주가 될 것 같습니다. 여야 원내대표 회동이 뉴스를 통해서 전해졌는데 개헌안 같은 굵직한 현안들이 이제 다뤄질 것 같습니다. 이 분위기도 미리 좀 전망해 볼까요?

◇ 신현영>

예 아무래도 뭐 지방선거를 앞두고 있기 때문에 개헌과 추경 이런 것들이 어느 당에 그리고 지역 민심의 표심에 득이 될 것이냐에 대한 판단을 할 것 같습니다. 이번에 개헌안에 대해서도 민감한 부분이나 쟁점이 돼야 되는 것들은 당연히 국민 토론이 이루어져야 되는 만큼 시간이 좀 촉박한 부분이 있거든요. 이견이 없는 부분부터 5.18 부마항쟁 그리고 여러 가지 큰 틀에서의 그런 비상계엄이 권력 남용으로 이루어지지 않는 견제의 그런 제도 개선 이런 부분까지도 논의가 될 것으로 보이는데요. 국민의힘에서도 조금 더 선제적으로 개헌의 물꼬를 튼다는 면에서의 그런 여러 가지 합의 정신을 가지고 논의에 임할 거라고 기대를 하고 지금까지는 개헌에 대해서 뭔가 이재명 대통령이 연임하는 거 아니냐 그런 불안들을 조성을 하면서 반대를 하려는 그런 명분을 만들려고 하는데, 실제로 대한민국이 87 체제 이후에 그리고 우리 국회 방송에서 여러 번 토론을 통해서 개헌의 필요성에 대해서 많은 준비가 되어 있고 국민들도 꼭 필요한 부분부터 한번 해보자. 그리고 국민투표를 하는 과정도 절차적으로 개선이 됐기 때문에 이번에 지선에서 그리고 꼭 충분한 토론이 필요하다 그러면 다음 총선에서 그리고 그 이후에 대선에서도 개헌이 그렇게 못할 만한 어려운 부분은 아니라는 것에 대한 효용성을 느꼈으면 좋겠다라는 부분에서 민주당과 아마 청와대에서도 열심히 그런 국민의힘을 설득하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합니다.

◆ 신동진>

여야 원내대표가 만나는데 개헌이 최대 화두가 될지, 어떤 이야기가 주를 이룰 것 같습니까?

◇ 이용호>

지금 원내대표의 임기가 이제 한 두 달, 두 달도 채 안 남았죠. 사실상 그 사이에 이제 그전에 이제 지방선거를 하기 때문에 실질적으로는 한 달 정도 남았을 거예요.

그러니까 이제 양당의 원내대표로 봐서는 본인의 어떤 마지막 마무리를 하고 싶은 생각이 있을 것이고요.

한병도 원내대표는 이제 뒤늦게 김병기 원내대표 이제 나머지 임기를 채우고 있는 이런 상황이기 때문에 그렇지만 조금 전에 얘기했던 그 개헌 문제 같은 경우는 집권 여당으로 봐서는 상당히 하고 싶은 것 중에 하나인 것처럼 느껴져요.

그래서 이것을 어떻게 풀어나갈까 하는 부분을 가지고 아마 집권당으로서는 야당에 간곡하게 부탁을 할 가능성이 있는데 저는 개헌 문제가 아직은 좀 어 이번 지방선거를 앞두고 갑작스럽게 이루어지고 추진되는 것에 대해서 많은 국민들이 의구심을 갖고 있다 이렇게 말씀을 드립니다.

왜냐하면 어 그동안에 여러 차례 개헌 얘기가 나왔지만 제일 중요한 것은 권력구조 개편 문제가 포함돼야 되는 것인데 그걸 뺀 상태에서 그냥 오일팔 뭐 이런 거 저 민주화 운동 어떤 그 정신 그게 부마 행정 이런 것들을 전문에 넣는 게 그렇게 중요한 일이냐 물론 그것도 뭐 따지고 보면 중요한 일이기는 하지만 그러나 지금 그게 안 들어 있다고 해서 우리가 부마 항쟁이나 혹은 5.18 민주화 운동에 대해서 폄하하는 일은 없고요.

또 국민의 힘도 그건 당연히 존중받아야 되고 우리가 그런 것들을 이어가야 된다고 하는 그런 생각을 갖고 있기 때문에 그걸 위해서 개헌이라고 하는 큰 것을 그렇게 지방선거에 끼워넣기 식으로 하는 것은 안 된다 그런 입장이 강한 것 같아요.

그래서 어 저는 이 부분은 뭐 서로 얘기를 하겠지만 쉽게 이게 접근되기는 어렵다고 보는 것이고요.

그런 차원에서 좀 더 시간을 가지고 더 중요한 것은 제왕적 대통령제를 어떻게 바꿀 것이냐 또 5년 담임제를 4년 중임제로 어떻게 바꿀 것이냐 아니면 내각제를 도입할 것이냐 이런 여러 가지들을 좀 더 그 여당 야당이 함께 머리를 맞대고 좀 더 수기하는 그런 과정을 거쳐야 될 거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 신동진>

시간이 더 필요하다면 이번 지방선거에서는 좀

◇ 이용호>

지방선거에서 제가 보기에는 될 가능성이 별로 없어 보인다.

저는 그런 말

◆ 신동진>

다음 이슈로 넘어가겠습니다. 어제 파행을 빚었던 조작 기소 국조 특위 충돌이 오늘 법사위로 이어졌는데요.

국조 특위에서 증인 선서를 거부했던 박상용 검사가 충돌의 핵심입니다.

여당은 구속과 탄핵을 주장하고 있고 국민의힘은 국조특위 목적이 공소 취소 목적이라고 맞서고 있습니다.

박상윤 검사를 둘러싼 공방 좀 어떤 내용을 짚어야 될지 좀 어떻게 가야 될 것

◇ 신현영>

박상용 검사가 개인적으로 언론 플레이도 상당히 많이 하고 그러면서 본인의 입장을 피력을 하고 있는데 사실 이 사안을 보면서 사실 국민들은 정말 공소 취소를 해야 되는가에 대한 냉정한 객관적인 판단을 하는 과정이라고 저는 봅니다.

그래서 이재명 대통령의 여러 가지 사건들 또는 이화영 지사의 그런 유죄가 된 그 과정에서의 연어의 술파티가 있었냐 아니면 검사의 그런 수사 과정에서의 조작 기소가 있었느냐 이런 부분에 있어서의 객관적인 팩트 체크를 하는 게 국조 특위에서 이루어지고 있다라고 보고요.

아직까지는 녹취록이 전문이 공개되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서 변호사를 통해서 이화영 전 부지사의 그런 수사 과정에서 변호인과 그리고 박상현 검사의 그런 대화를 들여다보면 아 검사가 수사를 할 때 이렇게 변호인단이랑 여러 차례 전화를 하면서 뭔가 형량을 거래하는 듯한 그리고 뭔가 회유를 하는 듯한 그리고 이런 것들에 대해서 종범이냐 주범이냐 당신이 이재명 지사와의 보고에 그런 인정을 하면은 뭔가 공익 제보자도 될 수 있고 아니면은 종범이 아닌 종범으로서 그 관망할 수 있는 검찰의 편에 서서 나중에 이재명 대통령의 재판을 뭔가 증언할 수도 있고 여러 가지의 그런 형량 거래를 하는 그런 내용들이 비춰지는 것만 해도 아 검사가 그동안의 수사를 이런 방식으로 했구나에 대한 불신이 분명히 드러나고 있는 과정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러면서 오늘 또 법사위에서도 또 이 박선용 검사의 증언감정법 위반을 통해서 국회에서의 위증을 했다.

연어 수파티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부인을 했다는 것에 대해서 고발하는 의결이 되었거든요.

결국에는 이런 부분도 이제 고발이 된 만큼 팩트 체크가 사법부에서 이루어질 것이다.

그래서 실제로 술이 들어오고 연어가 들어오는 과정에서 교도관들의 증언이 있는 만큼 사실관계에 대한 명확한 판단을 법리적으로 받을 필요가 있다.

그리고 국민들이 정말 이 사안들이 뭔가 조작 기소가 된 건지 그래서 무리하게 탄압이 된 건지 그래서 공소 취소까지 연결되어야 되는지 판단할 수 있는 근거를 지금 국회에서 마련하고 있는 것 아니냐라는 면에서의 추이를 계속 지켜봐야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 신동진>

네 좀 길지 않게 들어봐야 될 것 같습니다. 이용호 의원님은 어떤 시각으로 보고 계실까요?

◇ 이용호>

처음부터 이것은 조작 기소 국정조사 특위 이건 출범해서는 안 되는 것이고요.

이재명 대통령을 수사를 사실상 한 그리고 이화영 경기 부지사를 대북 송금 관련해서 수사했던 검사를 이제 증언대에 세우고 더구나 직위 해제 시키고 그런 상태로 지금 가고 있지 않습니까?

이건 이건 도대체 법치 국가에서는 있어서는 안 될 일을 지금 저지르고 있는 겁니다.

저는 그렇게 보고 있는 것이고요. 이 대북 쌍방울 송금 대북 사건은 이미 대법원까지 판결이 난 거예요.

대법원까지 가는 그 긴 기간 동안 지금 국회에서 국정조사 특위에서 녹취에 나왔던 이런 것들 정도가 아니라 증거와 또 이 문건 가지고 거의 다 나와 있는 거예요.

그리고 그런데 지금 와서 이 국조특위에서 몇 마디 변호사 얘기 녹취 가지고 이게 증거가 위조됐어 이렇게 얘기한다는 게 이게 말이 되는 겁니까?

너는 이건 앞으로 잠깐은 이렇게 해서 뭐 넘어갈 수 있을지도 모르지만 그 분위기 속에서 그러나 국민들은 납득할 수 없고 역사적으로 많은 이제 결국은 이게 드러날 수밖에 없는 일을 저는 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고요.

연어 술 파티 연어 술파티 하는데 오늘 저 박상용 검사가 저기 그런 얘기를 하더라고요.

연어 덮밥을 시켰는데 그 가격이 갈비탕보다도 싸다는 거예요.

근데 그걸 연어 술 파티라고 갖다가 이름 붙여가지고 하는 것들 이런 것들은 있을 수가 없는 거고 이건 이거야말로 이거 조작 기소 못지않게 국정조사를 국정조사를 통해서 국민들의 여론을 호도하고 지금 뒤집고자 하는 결국은 공소 취소하고자 하는 있어서는 안 될 일은 지금 벌이고 있다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 신동진>

네 이제 지금부터는 지방선거 이야기로 시간을 할애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한 10분 정도 남았는데요. 오늘 질문이 몇 개 있습니다.

팩트 팩트 좀 그 핵심을 중심으로 두 분의 말씀을 좀 들어봤으면 좋겠습니다.

지금 현재 지방선거 최대 격전지이자 가장 관심을 모으고 있는 지역이 대구로 떠오르고 있는데요.

주호영 의원이 일단 가처분 항고심을 지켜본 뒤에 거취를 결정하기로 했고 이진숙 전 위원장은 무소속으로 출마해서 보수 단일화를 하겠다고 선언을 했습니다.

어찌 됐든 그 국민의힘이 현재 상당히 좀 어려운 그런 분위기인데 낮은 지지율과 공천 내용 속에서 현재 과연 이번 6.13 지방선거를 치를 수 있겠느냐 이런 자체 성토도 나오고 있습니다.

어떻게 보십니까?

◇ 이용호>

저런 과정은 어렵지만 결국은 그 국민의힘 후보가 저는 승리하리라고 봐요.

우선 주호영 의원 같은 경우는 회견을 했는데 상고한 가처분 결과를 보고 이제 본인의 의사를 결정하겠다고 하는 건데 이미 한 발 좀 빼는 듯한 느낌이 있고요.

주호영 의원은 늘 합리적인 사람이고 지금 의원직 2년 던지고 나가서 무소속으로 나가서 될 가능성이 없습니다.

그런 일을 왜 하겠습니까? 그리고 대구라는 데가 보수의 텃밭인데 거기서 배신자 프레임에 걸리면 앞으로 정치적 어 장래가 없는 상황이기 때문에 결국은 김부겸 후보를 도와주기 위한 것이 아니라면 이번에 무선으로 나가는 것은 없을 거라고 보는 것이고요.

다만 네 또 한 가지는 뭐가 있냐면 이진숙 후보가 아 지금 무소속으로 하겠다고 먼저 선제적으로 치는 바람에 네 주호영 의원이 좀 약간 전략적으로 실패했어요.

그런데 그 반면에 이제 이준숙 전 위원장은 먼저 자기는 뭐 기차는 떠났다고 세게 하는 바람에 주호영이가 밀린 그런 상황이 됐고 저는 이진숙 후보는 아마 보수적으로 갈 가능성이 높다.

일단은 등록까지 할 가능성이 있고 그래서 그 이후에 아마 이제 여론조사를 보고 본인이 2위를 하느냐 1위를 하느냐 3위를 하느냐에 에 따라서 후보 단일화할 가능성도 있고 경우에 따라서는 거의 보궐 선거에 나갈 가능성도 있다 이런 차원으로 보기 때문에 저는 그런 복잡한 과정을 거치지만 결국은 국민의 힘 후보가 이길 거다.

저는 그렇게 봅니다.

◆ 신동진>

그리고 장동혁 체제로 이번 지방선거를 쭉 가는 그런 분위기인가요?

◇ 이용호>

아 당연하죠.

◆ 신동진>

비상 체제는 없는 거고

◇ 이용호>

이제 선거가 두 달 두 달도 채 안 남지 않았습니까? 이런 상황에서 비대위를 꾸려서 가기는 어렵고 선대위를 좀 일찍 띄워서 그 중심으로 갈 가능성은 있습니다.

◆ 신동진>

네 대구 선거 김부겸 전 총리가 이제 등판을 했는데 좀 어떻게 전망을 하시고 전체적으로 국민의힘은 지금 지방선거 이제 두 달여 남은 상황 좀 어떻게 치를 것 같습니까?

◇ 신현영>

여전히 대구의 국민의힘의 공천 과정에서의 그런 아사리판는 수습이 되기 어려운 상황으로 보이고요.

실제로 대구 민심이 상당히 지금 민주당을 향하고 있는 것 아니냐 특히나 김부겸 총리라는 훌륭한 후보가 있기 때문에 예전에는 대구 막판에 보수 집결 항상 희망이 있었죠.

그렇지만 이번에는 제대로 된 국민의 심판이 필요하다라는 시민들의 그런 판단이 있고 특히나 정부 여당과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는 후보가 대구시장이 되어야 대구가 발전한다는 그런 명분 그렇기 때문에 이번에는 대구의 보수의 그런 지지자들조차도 김부겸 총리한테 힘 실어줘야 되는 거 아니냐라는 부분에 있어서 캠프에서의 보수의 사람들이 또 김부겸 총리를 돕는 그런 현상들이 나타나고 있는 만큼 이번에는 대안이 있는 김부겸 총리가 가 매우 높다.

그런 만큼 국민의힘 후보들이 긴장을 할 것이고요.

지금 무소속 가능성이 있는 주호영 그리고 이진숙 후보 경우에도 지금 계속해서 뭔가 막판에 결집을 하고 단일화해야 된다라는 목소리가 있을 거기 때문에 그런 부분에 있어서의 앞으로의 추이는 좀 지켜볼 필요가 있다라고 생각합니다.

◆ 신동진>

여당이 여러 지표에서 앞서가고 있는 그런 상황으로 보이기는 합니다만 돌발적인 변수가 늘 선거에는 막판에 튀어나오기 때문에 그런 관리가 또 여당 입장에서는 중요할 것 같은데 예를 들면 정원호 서울시장 예비후보 여론조사 왜곡 의혹이 최근에 또 화두로 올라왔습니다.

◇ 신현영>

어떻게 왜곡은 아니고 그 재가공하는 과정에서 있는 그대로의 퍼센테이지를 인용해서 사실은 재가공을 한 거기 때문에 뭐 장해찬 이런 3위가 1위가 되는 그런 외곡과는 전혀 다르다 그래서 법적으로 문제가 없다라는 판단하에서 진행을 한 것으로 캠프에서는 설명을 하고 있고요.

사실은 정원훈 후보가 흠집이 별로 없기 때문에 이런 사소한 거 가지고 트집을 잡는 거다라고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이런 부분이 지금 선관위에서 자료를 제공을 했고 경찰에서 조사가 되고 있는 만큼 빠르게 해소할 수 있는 부분이라고 생각하고요.

당내에서도 이 사안이 그렇게 경선에 뭔가 그 타임라인에 영향을 미칠 만큼 큰 사안이 아니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내일까지의 경선 투표는 그대로 진행될 예정으로 알고 있습니다.

◆ 신동진>

예 어떻게 보실까요?

◇ 이용호>

저는 정원호 지금 후보가 그 여론 조사의 결과를 재가공한 거 이거 아주 심각한 문제입니다.

왜냐하면 어 이게 그 선관위에서는 엄격하게 여론조사의 결과를 배포하는 것들을 보는 것인데 그 무응답과 그 이제 이런 데이터를 빼버리고 나머지만 갖고 다시 재가공하다 보니까 본인이 엄청나게 더 앞서간 것처럼 이게 데이터가 나왔단 말이에요.

그 도표가 이것은 여론조사가 다시 유권자들한테 그 큰 영향을 다시 주기 때문에 이건 굉장히 큰 건이다라고 저는 보는 것이고요.

지금 정원호 후보는 작년에 대선 경선 후보에서 민주당 내에서 했던 방식이고 또 자체 법률 자문을 받았다고 그러는데 이건 그렇다고 해서 본인의 혐의가 없어지는 게 아니에요.

그래서 저는 이게 선관위에서 정말로 이것을 아 이 문제가 없다라고 받지 않았으면 나머지 개인적으로 변호사한테 받은 이게 무슨 의미가 있습니까?

앞으로 두고 두고 이 부분은 본인한테 걸림돌이 될 수밖에 없는 것이고 오죽하면 그 박주민 후보나 또 다른 후보가 문제를 제기했겠습니까?

또 어 이제 김재섭 우리 국민의힘 의원이 이걸 고발을 했는데 그것은 그만큼 이것이 정원호 후보가 올라왔을 경우에 굉장히 어려운 앞으로 두고두고 걸림돌이 되는 부담이 되는 것이기 때문에 지금 걸어놓은 것이고요.

저는 정원호 후보가 올라온다 이것에 불구하고 올라온다면 앞으로 본 선거에 올라가서 굉장히 어려움을 겪을 것이라고 저는 봅니다.

◆ 신동진>

논란이 확산될 것이다 그 진정될 것이다 두 분의 생각이 이렇게 다르신 거죠?

알겠습니다. 향후 이제 어떻게 흘러갈지 지켜보고요.

추미애 의원이 경기도지사 후보가 되면서 현재 재보궐 확정 지역이 8곳 예상으로는 10곳도 넘을 것 같은 그런 분위기입니다.

지방선거와 재보궐 선거가 이제 같이 치러지기는 하지만 선거 분위기가 사뭇 다르기도 한데 어떤 표심 포인트를 좀 봐야 될지 이 재보궐 선거는 좀 어떤 시각으로 또 접근을 해야 할까요?

◇ 이용호>

저는 재보궐 선거가 이제 한두 개만 이루어지면 사실 중앙당이 집중적으로 그 지역을 관리를 하거든요.

그러니까 지금 뭐 당의 지지도나 이런 분위기가 직접적인 영향을 줄 수 있는데 워낙 지금 뭐 10개 가까이 이루어질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아마 그 지역마다의 특성이 크게 작용하리라고 봐요.

그리고 이제 또 한 가지는 지금은 민주당 이 지역이 대부분 지금 다시 재보궐 선거에 들어가는 그런 상황이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지금은 민주당이 당 지지도에서 앞선 상태에서 지금 음 거기에 경선에 이기면 곧 당선이다 이런 분위기가 좀 생길 수 있기 때문에 그만큼 경선의 후유증이 크다 라는 생각이 들고요.

왜냐하면 그래서 거기가 되면은 뭐 국민의힘은 그냥 이기고 올라오는 가는 그런 분위기는 아닐 거라고 보고요.

또 한 가지는 지금 친명과 친청 간의 대결에서 어떻게 누가 본선에 올라오느냐 이 부분도 관전 포인트 같고 또 하나는 조국 지금 대표 있지 않습니까?

이분이 도대체 어디로 향할 거

◆ 신동진>

다음 주에 이제 출마 예정

◇ 이용호>

그렇게 얘기를 한다고 그러는데 본인 스스로 자력으로 국회의원 배지를 달 수 있는 거냐 그러니까 제가 말씀드리는 것은 민주당이 도와주지 않는 상태에서 민주당이 후보가 나오는 상태에서 3파전으로 이길 수 있느냐 그런데 조국 당 대표로 봐서는 이번에 어디 출마해서 만일 의원직이 되지 않으면 정치적으로 큰 타격을 받는 상황이 될 거예요.

그래서 그런 면에 있어서 지난번에 합당이 되고 출마를 했으면 좋았을 텐데 그러지 못하는 상황이기 때문에 본인으로 봐서는 엄청나게 고민이 들어갈 겁니다.

그래서 정청래 대표나 민주당 쪽에서 뭔가 시그널을 주고 내부적으로 물밑 교감이 있지 않으면 선뜻 선택하기가 어려운 국면인데 그분이 어디로 갈 것인가 이런 부분도 관전 포인트 같고요.

또 하나는 송영길 또 김남준 계양을 같은 데도 지금 얘기되잖아요.

도대체 송영길 전 대표가 공천을 받느냐 지금 친명으로 돼 있는 대변인 출신 김남준이 되느냐 이 부분도 관전 포인트가 돼

할 것 같아요. 그리고

이 대표적인 게 남 한국 현지 누나 해서 뭐 이제 친명의 대표라고 하는데 거기에 또 반대로 친노 친문 쪽에 아주 핵심이었던 전해철 전 의원이 지금 다음 주에

◆ 신동진>

안산 가

◇ 이용호>

그런데 안산가 같은 경우에도 거기도 지금 전해철이 컴백하느냐 아니면 김남국 측은 친명이 될 수 있느냐 이런 그런 부분들은 흥미로운 포인트가 아닌가 싶습니다.

◆ 신동진>

민주당이 공석이 되는 그 자리에 또 민주당 경선을 갖고 상당히 흥미롭게 지켜본다는 말씀을 하셨는데 좀 어떤 어떻게

◇ 신현영>

지금 보궐선거 거의 미니 총선급이라고 하는 거잖아요.

그래서 실제로는 전략공천이 원칙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경선이 안 될 가능성이 매우 높고요.

당에서 판단하는 적절한

◆ 신동진>

민주당 현재 분위기가 그랬어.

◇ 신현영>

예 공천을 하는 것으로 그렇게 원칙을 하고 있기 때문에 저희가 이 표심으로 봤을 때는 결국에는 조국 한동훈 이 두 명의 굵직한 정치인이 어느 지역에서 출마 의사를 할 것이 그랬을 때 그 지역이 대구나 부산이 될 가능성이 있는데 결국에는 대구에서 만약에 보궐 선거가 이루어진다고 그러면 현역 의원이 사실 대구시장 후보가 된다는 의미인 것이 아 그렇기 때문에 그 지역이 보궐선거로 나올 것이냐 그랬을 때 한동훈 이런 분들이 출마할 것이냐에 대한 그런 관심이 있고 또 부산 같은 경우에도 지금 하정우 AI 수석에 대한 얘기도 나오고 있고 또 그 부산 지역도 한동훈 조국의 출마 가능성도 있기 때문에 핫플레이스의 보궐 선거가 이루어질 수도 있다라는 그런 기대감이 있는 것 같습니다.

결론적으로 이번에 어 그 청와대 인사들 그래서 뭐 하정우 전운수 김남준 김남국 이런 분들이 결국에는 국회에 입성할 수 있을 것이냐 이런 것들도 한번 지켜봐야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 이용호>

하나 더 붙이면 한동훈 전 대표하고 조국 대표가 붙을 거냐

◆ 신동진>

제가 보기에는

◇ 이용호>

좋지 않을 것 같아요. 요즘에 한동훈 전 대표가 좀 잠잠하지 않습니까?

그래서 한동훈 전 대표도 100% 이길 수 있는 데가 아니면 가서 본인이 힘들게 고생하고 결과적으로는 정치적으로 타격을 받기 때문에 에 본인이 선택을 아주 신중하게 할 것이고 요즘에 그런 언행에 좀 자제하는 거 보면 저는 그런 기류로 읽혀지고요.

더구나 한동훈과 조국이 붙을 거냐 제가 보기에는 그것은 가능성이 거의 없어 보입니다.

◆ 신동진>

그 가능성

◇ 이용호>

서로 피하려고 그러겠죠 아무래도 언론의 관심은 있지만 당선 가능성을 본다고 그러면 서로 가능한 지역으로 갈 거기 때문에 회피 전략도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

◆ 신동진>

하남은 어떻습니까? 하남

◇ 신현영>

하남은 지금 예상치 않게 그래도 나온 부분이고 사실 하남도 쉬운 지역은 아닙니다.

그렇기 때문에 수도권으로서 조국 대표도 관심을 갖고 있다라는 얘기도 들리기는 하는데요.

아무래도 민주당이 공천을 할 가능성이 고 그러면 아직까지는 뭐 후보에 대해서 거론되는 사람들은 없긴 하지만 당에서 좋은 분들을 공천하지 않을까 그러면 민주당이 사수할 수 있다고

◇ 이용호>

조국 대표가 그러더라고요. 그러니까 호남에서는 경쟁합시다 그러나 나머지 지역에서는 연대합시다 그렇게 얘기를 하는 거 보면 본인도 아마 재보궐 선거에 관해서 좀 얘기합시다 그런 시그널로 읽혀져요.

그래서 저는 민주당과 서로 내부적으로 좀 얘기가 있지 않을까 그런 생각을 합니다.

◆ 신동진>

그리고 아까 이제 단신에 나왔던 건데 그 개혁신당의 이준석 대표가 경기도지사로 깜짝 뭐 누구나 다 알 만한 그런 참신한 인물을 지금 생각하고 있다는데 떠오르는 분이 있습니까?

◇ 신현영>

잘 모르겠는데

◆ 신동진>

떠오르는 분이 있습니까?

◇ 신현영>

이준석 대표도 워낙 재기 발랄하고 생각이 아주 뭐 그 변화무쌍한 그런 분이기 때문에 저는 뭐 생각지 못한 사람을 염두에 두고 그럴 수도 있다고 생각하는데요.

구체적으로 이름은 떠오르지는 않습니다.

◇ 이용호>

수석대표가 나오면 좋을 것 같습니다.

◇ 신현영>

그런 일 없을 것 같은데

◆ 신동진>

예 알겠습니다. 오늘 정치 외전 이제 마칠 시간이 됐는데요.

오늘 전쟁 추경 그리고 지방 선거 또 재보궐 선거 중심으로 두 분의 말씀을 들어봤습니다.

지금까지 신현영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 이용호 전 국민의힘 의원 두 분과 함께 했습니다.

말씀 고맙습니다. 잘 들었습니다. 오늘 국회의 라이브 식수도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시청해 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NATV 김경회 기자 / kimkh72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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