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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정승환, 버스 안 밤풍경 속 신곡 '마치 오늘처럼' 예고

오해영'의 '너였다면'을 시작으로 SBS '달의 연인 – 보보경심 려'의 '바람', tvN '나의 아저씨'의 '보통의 하루', '스타트업'의 'Day & Night' 등에 참여하며 드라마 감정선을 책임지는 목소리로 자리매김했다. 최근에는...

정승환, 버스 안 밤풍경 속 신곡 '마치 오늘처럼' 예고

(톱스타뉴스 조수지 기자) 가수 정승환(29세)이 새 디지털 싱글 콘셉트 포토를 공개하며 근황을 전했다. 야간 버스 안에 앉아 창밖을 바라보는 모습으로 신곡의 분위기를 드러냈다.

19일 올라온 게시물에는 실내 조명이 비추는 버스 좌석에 기대 앉아 측면을 향한 채 앉아 있는 장면이 담겼다. 사진 하단에는 새 싱글 제목인 ‘마치 오늘처럼’ 문구가 적혀 신보 콘셉트를 예고했다.

야간 콘셉트 포토로 디지털 싱글 분위기 암시. (사진=가수 정승환 인스타그램)

정승환은 글에서 “정승환 DS [마치 오늘처럼] Jung Seung Hwan DS [As If] Concept Photo 2 (NIGHT ver.) 2026. 05. 25. 6PM Release”라고 알리며 발매 일정을 직접 공지했다. 앞서 공개된 DAY 버전에 이어 밤 시간을 배경으로 한 이미지로, 싱글의 서정적인 무드를 이어갔다.

이번 싱글 ‘마치 오늘처럼(As If)’은 25일 오후 6시 공개를 앞두고 있다. 정승환은 연달아 콘셉트 포토를 선공개하며 음원 발매에 앞서 시각적 콘텐츠로 음악 팬들과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정승환은 SBS 오디션 프로그램 ‘K팝 스타 시즌4’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뒤 2016년 미니 1집 ‘목소리’로 정식 데뷔했다. 타이틀곡 ‘이 바보야’와 수록곡 ‘그 겨울’로 각종 음원 차트 상위권을 휩쓸며 발라드 신의 주목을 받았다.

그는 이후 ‘너였다면’(드라마 ‘또! 오해영’ OST)으로 멜론 Top100 차트 532일 진입이라는 기록을 세우며 대표 발라드로 사랑받았다. ‘눈사람’ 역시 156일 연속 차트인에 성공하며 겨울 시즌마다 회자되는 스테디셀러 곡으로 자리 잡았다.

정승환은 ‘십이월 이십오일의 고백’, ‘언제라도 어디에서라도’, ‘별 (Dear)’, ‘겨울이 좋아졌어’ 등 계절과 일상 감정을 섬세하게 담아낸 싱글을 연달아 발표하며 발라드 레퍼토리를 넓혀 왔다. 자작곡 비중을 꾸준히 늘려 싱어송라이터로서의 색깔도 강화했다.

음반 활동과 함께 OST 작업도 활발히 이어왔다. tvN ‘또! 오해영’의 ‘너였다면’을 시작으로 SBS ‘달의 연인 – 보보경심 려’의 ‘바람’, tvN ‘나의 아저씨’의 ‘보통의 하루’, ‘스타트업’의 ‘Day & Night’ 등에 참여하며 드라마 감정선을 책임지는 목소리로 자리매김했다.

최근에는 JTBC 드라마 ‘킹더랜드’ OST ‘너에게 닿을게’에 참여해 로맨틱 코미디 장르에 어울리는 밝고 서정적인 곡을 선보였다. 드라마 속 여러 장면에 삽입되며 국내외 시청자들 사이에서 다시 한 번 OST 강자의 면모를 보여 줬다.

정승환은 솔로 활동 외에도 보컬 프로젝트 그룹 고막소년단 멤버로도 활동했다. 폴킴, 김민석, 하현상, BIG Naughty와 함께 무대에 올라 다양한 콜라보 무대를 선보였고, 안테나 레이블 콘서트와 ‘안테나 엔젤스’ 공연 등에서도 꾸준히 팬들을 만났다.

군 복무를 마친 뒤로는 OST와 싱글을 통해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2025년에는 드라마 ‘모텔 캘리포니아’ OST ‘사랑한다는 말이 아닐지는 몰라도’로 전역 후 행보를 알렸고, 자작 싱글 ‘에필로그 (EPILOGUE)’ 등으로 20대 활동의 한 챕터를 정리하는 작업을 선보였다.

한편, 정승환은 오는 25일 오후 6시 디지털 싱글 ‘마치 오늘처럼’을 발매한다. 소속사는 이번 곡이 정규 앨범 ‘사랑이라 불린’ 이후 약 7개월 만에 선보이는 신보로, 섬세한 감성과 표현력을 극대화한 발라드라고 전했다. ‘매일을 마지막처럼 사랑하겠다’는 메시지를 담은 노랫말과 정승환 특유의 음색이 어우러진 곡으로, 국내 주요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아울러 ‘마치 오늘처럼’은 정승환이 직접 작사와 작곡에 참여한 디지털 싱글로 알려졌다. 최근 공개된 DAY·NIGHT 버전 콘셉트 포토에서는 버스 내부와 꽃 소품을 활용한 장면이 연이어 공개됐고, 이를 통해 새 사랑 노래의 서사를 예고하며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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