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회

정순욱 의왕시장 예비후보 "수도권 교통 중심도시 탈바꿈"

확충, AI 기반 스마트 교통·주차 시스템 도입 등을 통해 교통 흐름을 개선하겠다고 밝혔다. 교육·문화 정책과 관련해서는 의왕교육지원청 신설을 통해 교육 자치 기반을 강화하고, AI 기반 미래교육과 생애주기형...

정순욱 의왕시장 예비후보 "수도권 교통 중심도시 탈바꿈"

정순욱(민주당) 의왕시장 예비후보 <정순욱 의왕시장 예비후보 선거사무실 제공>

정순욱(민주당) 의왕시장 예비후보는 12일 보도자료를 통해 의왕시를 수도권 교통 중심도시이자 교육·문화도시로 탈바꿈시키겠다는 비전을 담은 세 번째 핵심 공약을 발표했다.

정 예비후보는 의왕의 최우선 과제로 교통 인프라 확충을 제시하며 철도망과 도로망 전반의 개편 구상을 밝혔다.

그는 “위례과천선과 신분당선의 의왕 연장 사업을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하고, GTX-C 노선의 조기 추진, 인덕원~동탄선과 월곶~판교선의 신속한 개통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1호선 의왕역 구간 지하화와 KTX 정차 유치를 통해 의왕역의 위상을 강화하고, 복합환승센터 조성을 통해 광역 교통 허브로 발전시키겠다는 계획도 내놨다. 이와 함께 월암역(가칭 왕송호수역)과 왕곡역 신설도 추진 과제로 포함됐다.

도로 교통 분야에서는 57번 국도와 의왕ICD 주변의 상습 정체 해소, 광역·간선 버스노선 확충, AI 기반 스마트 교통·주차 시스템 도입 등을 통해 교통 흐름을 개선하겠다고 밝혔다.

교육·문화 정책과 관련해서는 의왕교육지원청 신설을 통해 교육 자치 기반을 강화하고, AI 기반 미래교육과 생애주기형 평생학습 체계를 구축해 ‘배움이 일상이 되는 도시’를 만들겠다고 설명했다.

문화·체육 분야에서는 문화예술회관 활성화, 실내체육시설 확충, 생활밀착형 문화예술 지원, 부곡 철도관사 등 문화유산 보존을 추진하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반다비 체육관 조성도 약속했다.

정 예비후보는 “현장에서 시민의 목소리를 듣고 정책으로 반영하겠다”며 소통 중심의 정치를 강조했다.

의왕=이창현 기자 kgprs@kihoilbo.co.kr

이 기사 공유하기
페이스북X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i

댓글

0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이 기사에 첫 의견을 남겨보세요.

댓글 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