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1분기 한국인이 가장 많이 사용한 커머스 애플리케이션은 쿠팡인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와이즈앱·리테일이 한국인 스마트폰 사용를 표본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2026년 1분기 한국인이 가장 많이 사용한 커머스 앱은 쿠팡으로 약 3325만 명에 육박했다. 그 다음으로는 당근(2319만 명)과 배달의민족(2255만 명) 순이었다.
그 뒤를 이어 △쿠팡이츠(1276만 명) △에이블리(969만 명) △올리브영(940만 명) △알리익스프레스(857만 명) △테무(800만 명) △11번가(770만 명) △네이버플러스 스토어(752만 명) △무신사(741만 명)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쿠팡은 사용자 수 외에도 월평균 사용시간과 월평균 재방문율(94.2%)도 가장 높은 앱으로 조사됐다.
이번 조사는 실시간 앱·결제 데이터 기반 분석 솔루션 와이즈앱·리테일이 한국인 안드로이드와 iOS 스마트폰 사용자 표본 조사로 실시했다. 주요 커머스 앱은 물건을 판매·유통·결제하는 앱 중 2026년 1분기 월평균 사용자 수가 100만 명 이상인 앱을 대상으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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