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정명근 화성시장 후보는 화성시 소부장 AI융합 기술협의회(AI협회) 회원들과 만나 ‘구글 AI 실증캠퍼스’ 유치 추진에 힘을 모아줄 것을 요청했다.
정 후보는 선거사무소를 방문한 협회 회원 20여 명과의 간담회에서 “글로벌 빅테크 기업 구글이 전 세계 최초의 AI 캠퍼스를 서울에 설립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며 “구글 AI 실증캠퍼스 역시 화성에 유치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구글 AI 캠퍼스는 단순 교육 시설이 아니라 구글의 첨단 인공지능 연구 인프라와 국내 인재가 결합하는 혁신 거점으로 구상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정 후보는 “화성은 이미 최첨단 산업이 집적된 지역으로, AI 실증캠퍼스를 유치하기에 최적의 여건을 갖추고 있다”며 “도로망, 재정 지원, 연구 인력, 각종 인프라 등 기업 활동을 위한 기반도 충분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지식산업센터의 입주 업종 제한으로 일부 소부장 기업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더 많은 기업이 입주할 수 있도록 문호를 확대해야 한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최순철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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