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스페인이 최종 우승을 한 월드컵 경기 직후 라민 야말과 그의 여자친구 이네스 가르시아. AFP통신 연합뉴스
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 지난 19일(현지시간) 스페인이 아르헨티나를 1-0으로 꺾고 우승한 가운데, 경기 직후 경기장에서 승리의 기쁨을 나누는 모습이 포착된 라민 야말 선수의 여자친구가 관심을 모으고 있다.
21일 스포츠전문지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는 “경기 종료 휘슬이 울린 뒤 야말은 곧바로 가족과 여자친구와 우승을 축하했다고 보도했다.
야말의 여자친구 가르시아의 사진은 온라인 상에서 화제가 되며 빠르게 확산하고 있다.
매체는 야말은 스페인의 월드컵 여정 동안 상당한 관심을 받았지만, 그의 여자친구인 21세 인플루언서 가르시아 역시 많은 주목을 받았다고 전했다.
영국 더선도 “가르시아는 우승 트로피에 누구보다 기뻐했다”고 보도했다.
가르시아는 지난 한 달 동안 스페인의 모든 경기를 관람하며 야말을 응원한 것으로 알려졌다.
21세 세비야 출신인 가르시아는 인스타그램 팔로워가 325만 명에 달하는 인플루언서다.
가르시아는 자신의 SNS에 사진 여러 장을 올리며 야말의 성과를 축하했다. 가르시아는 월드컵 트로피와 함께 야말과 찍은 사진을 게시하며 “해냈어. 내사랑 축하해. 너는 월드 챔피언이야”라고 썼다. 야말도 “사랑해”라는 메시지를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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