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29일 1573개사 주총 개최
한국예탁결제원 전경. 사진=예탁결제원
[주간한국 강민혜 기자] 정기 주주총회 시즌이 본격화한 가운데 오는 26일 하루에만 740개 상장사가 정기 주주총회를 열 예정이다.
19일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오는 12월 결산 상장법인 2727개사 중 1573개사가 오는 23일부터 29일 사이 정기 주총을 개최한다. 시장별로는 유가증권시장 상장사 537개사, 코스닥시장 상장사 996개사, 코넥스시장 상장사 40개사다.
날짜별로는 23일 84개사, 24일 215개사, 25일 74개사, 26일 740개사, 27일 459개사, 28일 1개사가 주총을 연다. 특히 26일에는 유가증권시장 297개사, 코스닥시장 424개사, 코넥스시장 19개사가 주총을 개최해 일정이 가장 집중됐다.
23일에는 유가증권시장에서 LG전자·LG이노텍·NAVER·한화시스템·카카오페이·에코프로머티리얼즈 등이 주총을 연다. 코스닥시장에서는 하나머티리얼즈·테스·나노팀 등이 주총을 개최한다.
24일에는 DB하이텍·고려아연·한화에어로스페이스·LG생활건강·셀트리온 등이 주총을 열고, 25일에는 SK하이닉스·영풍·한국전력공사·SK스퀘어 등이 주총을 개최한다. 코스닥시장에서는 엘앤에프 등이 같은 날 주총을 연다.
주총이 가장 많이 몰린 26일에는 유가증권시장에서 현대건설·넥센타이어·흥아해운·대한항공·LG·현대제철·LS·SKC 등이 주총을 연다. 코스닥시장에서는 CJ ENM·JYP Ent.·서울반도체·카카오게임즈·에코프로비엠·펄어비스·솔트룩스 등이 주총을 개최한다.
27일에는 유가증권시장 122개사와 코스닥시장 328개사, 코넥스시장 9개사가 주총을 연다. 28일에는 코스닥시장 상장사 1개사만 주총을 개최한다.
이번 집계는 한국예탁결제원 e-SAFE 시스템에 주총 일정을 통보한 회사를 기준으로 했다.
강민혜 기자 mine@hankook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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