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광열 춘천시장 예비후보가 15일 시청 브리핑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자신의 공약을 발표하고 있다. [사진=정광열 예비후보 선거캠프]
[이뉴스투데이 강원취재본부 김경석 기자] 정광열 춘천시장 예비후보가 15일 투자 1조 원 유치를 통한 성장 구조 전환 공약을 발표했다.
정 후보는 "4년 동안 춘천에 1조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해 예산으로 버티는 도시에서 투자로 성장하는 도시로 춘천의 구조를 바꾸겠다"며 "AI, 데이터, 반도체, 바이오·헬스, 방위산업이 다섯 축을 중심으로 기업과 자본을 춘천에 직접 끌어오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삼성에서 근무와 도 경제부지사로서 투자와 재정을 실제로 움직여 봤다"며 "인허가 기간을 과감히 줄이고 투자 결정 속도를 획기적으로 높이겠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교통과 도시 구조를 전면 개편해 춘천을 스쳐가는 도시가 아니라 머무는 도시로 바꾸겠다"며 "기기업이 들어오게 만들고 돈이 돌게 만들고 청년이 돌아오게 만들겠다"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약속은 누구나 한다. 하지만 결과는 아무나 만들지 못한다"며 "4년 후 숫자로 증명하겠다. 춘천을 바꾸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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