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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전통문화 AI·실감미디어 접목 융합콘텐츠 공모

먼저 '전통문화 기반 아트앤테크 프로젝트'는 전주의 유·무형 전통문화 자원을 활용한 미래형 창작 콘텐츠를 대상으로 한다. '실감미디어 테스트베드 운영'은 팔복예술공장 내 4면 LED 몰입형 공간인 '디큐브(D-CUBE)'를...

전통문화 AI·실감미디어 접목 융합콘텐츠 공모

미래형 콘텐츠 발굴 홍보 포스터/ 전주문화재단

전주문화재단이 전통문화와 첨단기술을 결합한 미래형 콘텐츠 발굴에 나선다.

재단은 국악·한복·한지 등 전주 고유의 전통문화 자원에 인공지능(AI), VR·AR, 키네틱 등 첨단기술을 결합한 ‘융합콘텐츠 프로젝트’ 공모 접수를 오는 21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전통문화의 현대적 확장과 미래문화 콘텐츠 육성을 위해 마련됐으며, 크게 두 개 분야로 진행된다.

먼저 ‘전통문화 기반 아트앤테크 프로젝트’는 전주의 유·무형 전통문화 자원을 활용한 미래형 창작 콘텐츠를 대상으로 한다.

‘실감미디어 테스트베드 운영’은 팔복예술공장 내 4면 LED 몰입형 공간인 ‘디큐브(D-CUBE)’를 활용한 실감형 미디어아트 및 퍼포먼스 콘텐츠를 발굴하는 사업이다.

또 실감미디어 분야는 창작자가 실제 공간과 장비를 활용해 작품을 직접 수정·보완할 수 있도록 ‘제작-테스트-보완-실증상영’ 단계의 실험·검증형 구조로 운영된다.

이를 통해 콘텐츠 완성도를 높이고 현장 중심 창작 환경을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규모는 총 11개 팀 내외로, 총 2억 원의 사업비를 분야별로 차등 지원한다.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최종 선정 작품은 오는 10월 열리는 ‘2026 미래문화축제 팔복’에서 시민들에게 처음 공개될 예정이다.

최락기 대표이사는 “창의적이고 도전적인 아이디어를 가진 창작자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며 “팔복예술공장의 우수한 인프라를 기반으로 전주만의 차별화된 미래문화콘텐츠가 탄생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공모 관련 세부 내용과 제출 양식은 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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