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병원 제공
예수병원이 전북특별자치도 보조기기센터와 협력해 ‘이동보조기기 경정비 지원사업’을 실시했다.
이번 사업에서는 휠체어를 비롯한 이동보조기기에 대한 꼼꼼한 맞춤형 점검이 이뤄졌다. 전문 인력이 직접 나서 ▲ 타이어 및 공기압 체크 및 충전, 및 마모 상태 점검 ▲ 나사 등 노후 소모품 교체 ▲ 배터리 상태 점검을 진행했으며, 기기 사용 중 발생할 수 있는 유격(흔들림) 현상 등을 세밀하게 살피고 정비했다.
특히 예수병원은 단발성 정비 지원에 그치지 않고, 병원에서의 진료가 지역사회의 온전한 돌봄으로 이어지도록 지역책임의료기관으로서의 가교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신충식 병원장은 "환자들이 병원 문을 나선 이후에도 지역사회에서 안전하고 건강하게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돕는 것이 공공보건의료의 핵심”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내 보건‧복지 기관들과 촘촘한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해 지역책임의료기관으로서의 소임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김수현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