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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전주대, 11개 단과대 'AI 교수위원단' 출범전북형 인재양성 시동

전주대학교, 11개 단과대 'AI 교수위원단' 출범. 전주대학교가 11개 단과대학 전체가 참여하는 'AI 교수위원단'을 출범시키며 전북형 AI 인재 양성에 본격 나섰다. 전주대는 지난 30일 공학관에서 출범식을 열고 AI를 특정...

전주대, 11개 단과대 'AI 교수위원단' 출범전북형 인재양성 시동

전주대학교, 11개 단과대 ‘AI 교수위원단’ 출범.

전주대학교가 11개 단과대학 전체가 참여하는 ‘AI 교수위원단’을 출범시키며 전북형 AI 인재 양성에 본격 나섰다.

전주대는 지난 30일 공학관에서 출범식을 열고 AI를 특정 전공의 교육 도구가 아닌 교육·연구·산학협력·인재양성 전반의 핵심 원리로 삼는 대학 혁신 전략을 가동했다고 1일 밝혔다. 이에 따라 AI 교수위원단과 함께 단과대별 혁신 과제를 조율할 학장단 협의체도 함께 운영한다.

전주대는 최근 교육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이 주관한 ‘2026년 첨단산업 인재양성 부트캠프’ AI 분야에 선정돼 향후 5년간 정부 지원금 71억2,500만 원과 지자체 대응자금 등을 포함한 총 80억 원 규모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이를 바탕으로 전북특별자치도 전략 산업과 연계한 지역 맞춤형 인재 양성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특히 제조·물류·로보틱스·공학 시스템에 AI를 접목하는 ‘피지컬 AI’ 분야를 중심으로 지역 산업 경쟁력을 뒷받침할 실무형 인재 공급 거점 역할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위원단은 공학·소프트웨어에 국한하지 않고 11개 단과대 전체가 참여해 전 학문 분야의 AI 융합 교과목을 설계하고, 전공별 문제를 AI 기반으로 재해석하는 연구·교육 프로젝트를 확대하는 것이 특징이다.

전주대 관계자는 “AI를 대학 혁신의 공통 언어로 삼아 지역 산업과 연결되는 현장형 인재 양성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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