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지우 기자) 배우 전여빈이 장애 아동을 위한 재활치료 지원에 힘을 보탰다.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계기로 온라인 기부 캠페인에 참여하며 기부 문화 확산에 동참했다.
소속사 매니지먼트 mmm은 20일 전여빈이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온라인 기부 플랫폼을 통한 재활치료 지원 캠페인에 함께한 사실과 촬영 비하인드 현장을 알렸다. 이 캠페인은 경제적 사정으로 재활치료를 이어가기 어려운 장애 아이들에게 맞춤형 재활치료를 지원하는 취지로 마련됐다.
전여빈, 경제적 어려움 겪는 장애 아이들 위해 맞춤형 재활치료 지원 캠페인 참여. (사진=매니지먼트mmm)
전여빈은 이번 참여를 통해 한국장애인재단 우리저금통을 응원하며 장애 아이들의 재활치료에 마음을 보탰다. 그는 재활치료 지원이 필요한 아이들에게 기부로 연결될 수 있도록 선행에 함께하면서 기부 참여 확산을 도왔다.
촬영을 마친 뒤 진행된 인터뷰에서 전여빈은 이번 행보에 대한 소감을 직접 전했다. 그는 “아름다운 봄의 길목에서 이런 귀한 마음을 보탤 기회가 생겨 감사하다”고 말하며 참여에 대한 감사한 마음을 드러냈다.
이어 전여빈은 자신이 받아온 응원을 다시 돌려주고 싶었다는 뜻도 밝혔다. 그는 “제가 받았던 마음을 다시 누군가에게 건넬 수 있는 순간들이 참 소중하게 느껴진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지금 이 시기를 놓치면 안 되는 장애 아이들의 재활치료에 마음을 보태고 싶었다”고 덧붙였다.
아이들을 향한 메시지도 함께 전했다. 전여빈은 “따뜻한 마음들이 아이들의 성장을 돕는 든든한 지지대가 돼주었으면 좋겠다”고 말하며 장애 아동과 가족들을 향한 응원의 뜻을 전했다.
그는 나눔의 출발점을 ‘가까이에 있는 이들에 대한 관심’이라고 정의했다. 전여빈은 “아주 먼 곳이 아니라 우리 가까이에 있는 이들에게 다정한 관심을 건네는 것, 그것이 나눔의 시작이라고 저는 늘 믿는다”고 말했다.
또한 그는 작은 참여가 모여 장애 아동들의 미래를 바꿀 수 있기를 바란다는 마음도 전했다. “우리의 작은 관심들이 모여, 아이들이 다시 꿈을 꿀 수 있는 새로운 시작이 되기를 바란다”고 강조하며 장애 아이들의 내일을 응원했다.
한편 전여빈이 함께한 장애 아동 재활 치료비 지원 캠페인 이벤트는 온라인 기부 플랫폼 네이버 해피빈에서 진행 중이며, 오는 30일까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댓글
0